[노란봉투] 제1회 노란봉투 모의법정 경연대회 현장 이야기
231만원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일체 먹지도 쓰지도 않고 150억을 갚기 위해서는 약 6,482개월, 즉 540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평생을...
고통은 나누고 나아갈 날의 희망을 얻은 시간 우리가 함께한 DAY 세월호 사고가 난지 605일이 된 2015년 12월 11일,...
고통은 나누고 나아갈 날의 희망을 얻은 시간 우리가 함께한 DAY 세월호 사고가 난지 605일이 된 2015년 12월 11일,...
“동참할 수 있어 고맙고, 더 나눌 수 없어 미안합니다.” 당신의 어깨를 톡톡! 노란봉투 톡톡(talk talk)쇼! 하나의 파문은...
231만원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일체 먹지도 쓰지도 않고 150억을 갚기 위해서는 약 6,482개월, 즉 540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평생을...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밤이 되도 식지 않는 열기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금방 지쳐버리기 쉬운 무더운 여름...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노란봉투 캠페인> 경제적 부담으로 아이들 교육비를 줄여야 하고, 병원에 가지 못한 채...
마음 따뜻하다! 노란봉투 “노란봉투 우체부가 되어주세요”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노란봉투 캠페인> 2014년 2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 2015년 4월 2일 문을 연 416기억전시관(기억저장소2호)에 기억저장함을 마무리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 세월호 참사 후 단원고 생존학생들의 첫 등교날. 다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정문으로 들어선다. 유가족과 단원고 교사 100여 명이 학생들의...
세월호 사고로 형제자매를 잃은 아이들이 별이 된 아이들에게 쓴 편지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켓으로 만들어 광화문광장에 나왔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아파했고...
별이 된 아이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서 집단상담 형식으로 함께 하는 생일 치유모임 처음에는 유가족 엄마들이 아이 친구들을 만나는게 힘들다며 엄두를...
4월 입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고,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누군가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 거닐고 싶은 봄입니다. 작년 4월 이맘때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