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협력사업팀ㅣ오수미 간사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집에 가고 싶다’ 선정사업 소개

주거문제는 빈곤의 바로미터. 아름다운재단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주거수준은 인권으로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거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활동, 주거권 옹호 및 연구 활동.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소개합니다.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 ‘작은집에 햇볕한줌’ 집을 논하다

주거 지원 정책에서 누락되고 있는 주거 사각지대를 새롭게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에 따라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은 2018년 사업을 끝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실질적 소년소녀가정을 만나며 ‘작은집에 햇볕한줌’과 함께 해 온 수행기관 담당자분들의 사업 후기를 전합니다

평균5.4명의 죽음, 우리의 일터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요?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하루 평균 5.4명의 죽음, 일터에서 무슨일이?!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 제도에 접근하기 어려운 산재 피해자를 지원하고 연구를 통해 정책 제안까지 진행합니다. 아름다운재단 ‘안전영역’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산업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아름다운재단과 노동건강연대는 산재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산재피해 노동자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각지대의 산재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연구와 제도 개선, 교육까지 다각도로 접근해 일터에서 아프거나 다친사람은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크고 작은 사고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와 보상, 재발 방지가 이루어 져야, 안타까운 죽음 또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이다.

어르신과 어르신댁에 방문한 재단 관계자가 두손을 포개어 맞잡고 있다

[2018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생계비 지원은 ‘한 줄기 빛’이에요

생계비가 필요한 분은 계속 새롭게 발견돼요. 저희 센터에서만 1년에 40명 이상이죠. 송파 세 모녀 사건의 경우도 생계비 지원이 있었다면 그런 비극이 없을 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지원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이런 지원이 열 명에게 가능하다면 그 열 명도 언제든지 신청 가능할 만큼 현장에서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범죄피해자 및 가족 지원사업 실무담당자 최빛나라 주임

[2018 범죄 피해자 및 가족 지원사업] 세상을 다시 신뢰하기 까지 –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최빛나라 주임

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피해자로 확정되면 경찰이나 검찰, 수사지휘자가 센터에 접수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피해자를 만나 어떤 피해를 당하셨는지를 파악해 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지원,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주죠. 주로 상해,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를 다루는데 1년에 800~900건 정도 접수돼요. 그 중에 300~400명 정도는 만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서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 때도 많았죠. 그럴 때 아름다운재단이 힘이 됐습니다

[2015 변시이야기] 대안교육을 넘어 대안진로, 대안적인 삶으로!_청소년교육공동체 함께시작

[2015 변시이야기] 대안교육을 넘어 대안진로, 대안적인 삶으로!_청소년교육공동체 함께시작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대안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난 청소년이 학교를 졸업하고 맞닥뜨리는 사회는 결국 성공을 지향하는 경쟁 위주의 사회입니다. 대안교육 안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 여럿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삶을 배웠지만 정작 그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