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협력사업2팀ㅣ오수미 팀장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한부모가정에 집다운 집을

누구에게나 집다운 집이 필요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헌법에도 보장된 권리이기 때문이다. ‘한부모 주거실태와 주거개선방안’ 간담회는 가장 기본적인 헌법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헌법 제35조 제1항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어르신의 성실한 이웃이 되어온 시간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실한 이웃이 되어 주신 기부자님들이 계셨기에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이 17년간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이제 치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익숙한 마을, 정든 공간에서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과 사업 확대를 고민하고자 합니다.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내 이웃의 사정을 안다는 것_구로주거복지센터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사업 ‘집에 가고 싶다’ 선정단체인 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비주택 거주민들의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구로구 비주택 거주민 주거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집’에서 살지 못하는 이웃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집’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깊은 논의가 담긴 토론회였습니다.

[2019홀로사는어르신생계비지원사업] 생계비 지원은 일용할 양식이에요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 사업”은 기초연금조차 없던 2003년에 시작되어 지난 16년 간 김순덕 씨뿐만 아니라 많은 노인들에게 복지 정책의 공백을 메워주는 역할을 해왔다. 우리 사회의 노인들이 존엄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복지의 길이 무엇인지 시사해주는 소중한 길잡이와 같았다.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산재 피해 노동자 지원 공모 결과 공유

아름다운재단은 노동건강연대와 협력하여 산재보상 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산업재해를 당한 후 산재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불충분한 산재보상으로 인해 생계 곤란 및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산재노동자의 요양과 재활을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정 사례 중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2019 아동 안전권 보장 지원사업] 아동학대는 혼자서 막을 수 없다

다 함께 아동을 키우는 마을이 될 것인가, 다 함께 아동을 방치하는 마을이 될 것인가. 이 질문 앞에서 서울 중랑구 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우리의 아이들이다. 안전하게 자라나도록 다 함께 손잡자”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풀뿌리단체들은 물론 복지기관, 아동∙청소년 전문기관이 함께 나섰다.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한 걸음씩 더 단단해지기 위한 준비_청소년미자립가정 인큐베이팅하우스

청소년한부모(미혼모, 미혼부, 미혼부부 포함)는 일반적인 한부모와는 구별되는 고유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큐베이팅하우스는 위기 청소년미자립가정을 위한 긴급주거지의 개념으로, 입주 후 약 1년간 밀착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양육 훈련,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 등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 주거권 보장 SNS응원 캠페인 참여해주세요

가정폭력이나 가정해체를 겪은 후 생존을 위해 가정 밖으로 ‘탈출’할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은 청소년쉼터 퇴소 후 다시 한번 거리로 내몰립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에 건강한 자립을 위한 가장 기본 조건입니다. 시민들의 공감과 응원이 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의 자립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캠페인은 10월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