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ㅣ김아란 국장

꽃

이시언의 100만원 기부, 그 빛나는 가치

배우 이시언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고 자신의 SNS계정에 기부사실을 인증했다. 여기까지 보면 훈훈한 미담이지만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았다. 연예인으로서는 너무 적은 기부 액수를 기부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악성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된 것이다.

엄마에게 자신의 이름을 묻고 있는 배우 박철민.

엄마, 잊어도 괜찮아. 제가 기억할게요 – 배우 박철민

어느날 저녁, 배우 박철민 기부자님께서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치매학회에 홍보대사를 하게 되었는데 약간의 수고비를 준다고 해요. 이런 것도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셔서 하게 된 건데, 그 돈을 내가 쓰는 건 영 마음이 불편해요. 혹시 이 돈을 아름다운재단에서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께 사용해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