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 커뮤니케이션팀ㅣ장혜윤 간사

새로운 !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 – 후기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가 새로워졌습니다! 2017년 한 해의 내용을 주요 지표를 통해 조금 더 핵심적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핸드폰과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2017년 한 해 동안의 아름다운재단 활동, 주요 기부 결과 및 지원사업 결과, 재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가 기부자님께 반가운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 시 읽기-8] 돌려다오 – 최영미

여덟 번째 시는 최영미 시인의 ‘돌려다오’입니다. 미세먼지와 분주한 일상 때문일까요. 자꾸 봄이 사라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봄을 돌려달라는 시인의 노래 속에 ‘봄’은 단순한 자연의 계절만이 아니라 인생의 어느 계절도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흑흑흑) 자연의 봄은 물론이고, ‘가난은 상처가 되지 않고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나의 봄도 돌려다오~~라고 하고 싶네요. 싱숭생숭한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하하.

[비영리 안의 비영리] 아름다운재단 사내 책모임 – 부크부크

아름다운재단에는 동료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부크부크’가 있습니다! 이 모임은 <비영리 안의 비영리>가 시작하기 전부터 있었던 모임이었는데요. 지난 한 해를 돌아봤을 때 ‘부크부크’란 모임 덕분에 재단 업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듬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팀 간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관점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

더불어 사는 참 세상 –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인터뷰

“이사회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사회 내부뿐 아니라 외부 기부자 분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단체를 끌고가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서로 얘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재단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부자님들이 기부를 통한 자기만족을 넘어 주변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2018년에는 기부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는데, 소액정기기부자는 아름다운재단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랍니다.”

[비영리 안의 비영리] 시작(詩作) – 간사들의 시

비영리 안의 비영리 – ‘시작’이란 모임의 목적은 재단에서 일하는 간사들의 자작시를 수집하고 재단에서 작은 전시회를 여는 것이었어요. 시작 프로젝트에는 총 8명의 간사가 자작시를 제출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과정은 매우 즐거웠으며 전시도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시작 프로젝트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간사들의 자작시를 함께 소개해볼게요 😉

[함께 읽기-7] 세계인권선언 (전문)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입니다 ! 그래서 12월 <함께 시 읽기> 코너에서는 ‘시’가 아니라 ‘세계인권선언’ 전문을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 ?

[감각의 재단] 4 – 들으며 세계 속으로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9월 워크숍의 주제는 ‘음악’이었습니다. 워크숍 리더를 맡은 ‘이수빈 작가’는 어떤 감각으로 음악이라는 세계를 느끼고 만들어가는지 공유하기 위해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음악과 여행,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수빈 작가의 작은 브런치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모두가 ‘들으며 세계 속으로’ 빠져들었지요!

[감각의 재단] 3 – 몸에 대한 탐구 (워크숍 후기)

감각의 재단 – 8월 워크숍의 주제는 ‘몸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강진주 작가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몸, 몸의 움직임,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찾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스트레칭은 내 몸을 알아차리기 위한 시간이에요. 평소 자기 자신의 몸과 움직임에 대해서도 의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작가와 간사들은 자신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몸을 움직이고 그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