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ㅣ전서영 간사

[2018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 출발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김영희 센터장, 신에스더 생활복지사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있어서 내내 교복 지원 사업 공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부나 학교 차원에서 ‘선배 교복 물려입기’, ‘교복 공동구매’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아이들이 있거든요. 이번에 저희 센터에서 지원받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아이들 다섯 명은 양육자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알게 모르게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게다가 동·하복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어 기쁨이 두 배입니다.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금지의 프레임을 깨고 주체로 우뚝 서다 – 박일준, 김묘은 대표

박일준 대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정의한 후 포스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만들어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배우는 교육’을 경험하는 게 핵심이라고 덧붙인다. 내용과 수단, 목적과 과정이 일치하는 수업. 누구도 폭력을 경험하지 않으며 자유롭고 재밌게 그러나 진지하게 학교폭력을 바라볼 터였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상상학교로 첫 만남을 가지다

상상학교를 진행한 지역파트너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담임선생님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돈을 수천 들여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오늘처럼 값진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밤늦게까지 준비와 실행으로 고생했던 실무자의 얼굴에도 미소가 생겼습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3. 내-일상상프로젝트, 그 후

2018년 5월, 세 번째 해를 맞이한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어떤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태도와 역할로 함께하면 좋을까요? 세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 살이 되어 새로운 곳에 발을 내디디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지요. 그들은 어떤 오늘을 살고, 어떤 내일을 준비하게 될까요?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2. 진로교육, 그게 뭔데?

스무 살은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기도,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삶에 대한 막연함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이 되어 사회를 맞이한 지금, 10대 때 꾸었던 꿈 그리고 앞에 놓인 현실 속에서 이들은 어떤 내일을 상상하며 오늘을 살아갈까요? 그 과정에서 진로교육은 어떤 메시지와 내용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1 열아홉과 스무 살의 시차

2018 내-일상상프로젝트 3차 년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스무 살이 된 ‘내-일상상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한 카페에서 1차 년도 참가자인 이동연(전주), 서명원(순창)님과 2차 년도 참가자인 한가현(장수)님을 만났는데요. 이들과 나눈 이야기는 총 3편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연재됩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스무 살, 1도 모르겠는 내-일

2018 내-일상상프로젝트 3차 년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스무 살이 된 ‘내-일상상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한 카페에서 만났는데요. 1차 년도 참가자인 이동연(전주), 서명원(순창)님과 2차 년도 참가자인 한가현(장수)님을 소개합니다.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동아리(소모임) 활동 이야기

저희는 받는 입장에서만 자라왔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는 입장이 궁금했어요. 봉사활동으로 오셨던 선생님들의 마음이 알고 싶었죠. 정말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형식적인 것이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지금은 그 때 선생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안다미로 활동으로 해답을 얻은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답은 저만 아는 걸로 할게요.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좋은 인연이 데려온, 좋은 바람 – 수도권조 자치활동 이야기 – 김형만, 박현수, 백주아, 석민지, 손지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자치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편안함을 꼽는다. 이해와 공감의 깊이가 남다른 감정적 연대감은 평소 꺼내지 못한 이야기도 쉽게 꺼내게 한다. 남들에게 조금 치사하고 유치해 보일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마음에 맺혀있던 이야기도 자치활동에서라면 괜찮다는 걸 서로 알고 있다. 그리고 자치활동만의 편안함과 소통은 의외로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현재에 지치지 않을 긍정성과 용기를 얻었고, 과거의 일로 옹이진 마음은 조금씩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