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협력사업팀ㅣ전서영 간사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실무자 3인이 전하는 작은변화이야기 2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동안 전주, 순창, 완주, 진안, 장수 5개 지역에서 15명의 지역파트너와 함께 총 263명의 청소년들이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안팎을 탐색하며 멘토를 만나고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실무자 3인이 전하는 작은변화이야기 1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어떻게 나를 찾고 진로를 찾아야하는 걸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용감한 실험이 바로 ‘내-일상상프로젝트’이다.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희망제작소와 전주·장수·진안·순창 지역의 여러 파트너들이 함께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결과공유회

희망제작소는 지난달 20일 전주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내-일상상프로젝트’ 결과공유회로 새해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과공유회가 뜻깊은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활동 소감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직접 꾸몄기 때문인데요.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디지털 시민교육의 학교폭력 예방 효과성 검증’ 연구한 정제영 교수

디지털 시민교육이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를 보인 비결 역시 ‘주체성’이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강당에 전교생을 모아놓고 학교폭력의 문제점에 대해 강의를 하는 방식이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디지털 시민교육은 재미와 학습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추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이다. ‘디지털’이라는 방식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준다. 또한 디지털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 정보와 기술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청소년들은 각자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2018년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하여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미래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나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등 진로를 고민한 팀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세상으로 나아가다 – 김예지 장학생

정말 절실한 순간에 교육비 지원을 받았어요. 국가장학금 지원이 되지 않아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모았죠. 그런데도 부족하더라고요. 다음 학기도 휴학할지, 징검다리로 학교를 다녀야 할지 고민할 때 교육비 지원이 결정된 거예요. 그때는 하늘이 천사를 보내준 거 같았어요.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길 위에서 꿈을 찾다 – 박설화, 이승학 장학생

“많이 배운 사람이 성적도 잘 받는 거죠. 정작 장학금이 필요한 저희들은 사교육도 못 받는데, 다른 애들을 어떻게 이겨요? 그런 저희들이 성적이 좀 낮다고 해서 ‘학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예단하면 안 되죠. 그런데 아름다운재단은 정말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고 독려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정말 공평한 거에요.”

[2018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따끈 따끈한 새 책 ‘거리청소년 건강지원 가이드북’

이 가이드북은 건강특화쉼터는 물론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을 시작하는 모든 단체를 위해서 만든 책자입니다. 그래서 되도록 A부터 Z까지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의 모든 것을 담으려 애썼습니다. 건강지원활동을 해본 적 없는 청소년지도자라도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건강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18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마음속의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 강정빈 권영재 김용우 신수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지혜롭게 활용하며 스스로의 실력과 역량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취미와 특기를 고려한 학습으로 다채로운 경험도 쌓아갔다. 그것으로 그들에겐 자신감이 생겨났고, 활동성도 살아났다. 그야말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의 유형이 달라졌다. 실제로 신수원 장학생은 훗날 음악으로 성공해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