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ㅣ전서영 간사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2. 진로교육, 그게 뭔데?

스무 살은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기도,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삶에 대한 막연함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이 되어 사회를 맞이한 지금, 10대 때 꾸었던 꿈 그리고 앞에 놓인 현실 속에서 이들은 어떤 내일을 상상하며 오늘을 살아갈까요? 그 과정에서 진로교육은 어떤 메시지와 내용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1 열아홉과 스무 살의 시차

2018 내-일상상프로젝트 3차 년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스무 살이 된 ‘내-일상상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한 카페에서 1차 년도 참가자인 이동연(전주), 서명원(순창)님과 2차 년도 참가자인 한가현(장수)님을 만났는데요. 이들과 나눈 이야기는 총 3편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연재됩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스무 살, 1도 모르겠는 내-일

2018 내-일상상프로젝트 3차 년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스무 살이 된 ‘내-일상상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한 카페에서 만났는데요. 1차 년도 참가자인 이동연(전주), 서명원(순창)님과 2차 년도 참가자인 한가현(장수)님을 소개합니다.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동아리(소모임) 활동 이야기

저희는 받는 입장에서만 자라왔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는 입장이 궁금했어요. 봉사활동으로 오셨던 선생님들의 마음이 알고 싶었죠. 정말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형식적인 것이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지금은 그 때 선생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안다미로 활동으로 해답을 얻은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답은 저만 아는 걸로 할게요.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좋은 인연이 데려온, 좋은 바람 – 수도권조 자치활동 이야기 – 김형만, 박현수, 백주아, 석민지, 손지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자치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편안함을 꼽는다. 이해와 공감의 깊이가 남다른 감정적 연대감은 평소 꺼내지 못한 이야기도 쉽게 꺼내게 한다. 남들에게 조금 치사하고 유치해 보일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마음에 맺혀있던 이야기도 자치활동에서라면 괜찮다는 걸 서로 알고 있다. 그리고 자치활동만의 편안함과 소통은 의외로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현재에 지치지 않을 긍정성과 용기를 얻었고, 과거의 일로 옹이진 마음은 조금씩 풀렸다.

[2017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매일 매일 자라나는 꿈을 향한 응원 – 박은진 사례관리자 인터뷰

한 장학생의 경우 교복과 급식비, 교통카드 충전처럼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서 장학금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장학생의 경우, 컴퓨터 학원에 드는 비용도 충당하고 있는데,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좋아해 장래희망도 일찌감치 화이트해커로 정해둔 친구에요. 그 꿈과 관련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비가 꽤 비싸더라고요. 큰 도움이 된다고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시죠.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전종수 소장, 강혜난 간사, 한희규 팀장

거리청소년은 긴 호흡으로 지켜볼 사람이 필요해요.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인 문제 등 아이들이 거리로 나오게 된 이유와 위기상황이 해결되기까진 꽤 긴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누군가는 계속 변함없이 기다려주고 지원해줘야 해요. 아울러 사각지대의 범위 설정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할 거 같아요. 국가 정책이나 여러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원하는 형태를 보면 소득기준을 근거로 매뉴얼대로만 배분하고 지원하는데, 그러한 와중에 또 다른 사각지대가 발생하더라고요.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나의 불완전한 꿈을 응원하는 당신에게 – 김수진, 김찬영 장학생

소소하게 ‘오늘은 뭐 하고 싶네. 이번 달엔 뭐 해야지’ 생각하며 살고 싶은 수진 씨와 찬영 씨.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은 그들이 바랐던 소소한 일상을 쥐어주었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순간이라고, 조금 더 용기 내어 꿈을 품으라고 독려했다. 안정을 거머쥐기 위해 불안하던 그들에게 미지의 설렘을 선사했다. 보여주기 위한 행사, 기울어진 관계의 온정이 아니라 자신을 덜 생각하며 손 내밀어 준 타인이라서 가능했다.

[2017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N개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다

(후기 중) ‘내-일상상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면서 두려웠던 점은 사람들과의 소통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 아니라 걱정이 많았는데 활동을 해보니까 적당한 선에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생각을 말할 기회가 많았는데 덕분에 생각을 정리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게 전교 1등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