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변화지원센터 지원사업] 2018 지리산 작은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리산권 5개 시군(구례군, 남원시,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 지역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네트워크 활동 및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실제 변화가능한 의제를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자님들의 나눔에 담긴 마음처럼 향긋한 <나눔티>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티>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자 김준엽 기부자님의 가족을 모셨습니다. 가족 분들과 대면, 서면 인터뷰 진행 후 김채은양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북극을 떠나 어쩌다 사막에 도착한 방곰이, 홀로 떠돌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방곰이를 지켜보는 낯선 존재들이 다가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1조에는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는 것이 산재보험의 목적이라 적혀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및 형평성 강화를 위한 연구’ 결과 지금의 산재보험은 신속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에 가입조차 어려운 노동자 집단인 돌봄노동자. 농어업 노동자, 이렇게 세 집단에 주목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리산권 5개 시군(구례군, 남원시,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 지역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네트워크 활동 및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실제 변화가능한 의제를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리산권 5개 시군(구례군, 남원시,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이음이 함께하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역의 시민사회, 지역 활동가, 지역 시민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촉진하고 지원하면서 지역의 ‘작은변화’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기부문화를 죽이는 사실 왜곡 얼마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 모 후보님은 과거 아름다운재단에서 이사로 일하셨던 박원순 시장에 대한...
트리스탄의 승천 : Tristan’s ascension (Bill Viola, 2005) 얼마전 한 전시를 찾아 ‘빌 비올라’라는 작가의 영상작품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소풍바구니에 싸오신 나눔의 삶 68세 조명자 할머니.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시작한 건 2000년 11월이었습니다. 지난 2000년 8월에 아름다운재단이 설립되었으니...
….따르릉 따르릉… “안녕하세요? 저희는 스탬프 등 공예재료를 판매하는 곳인데, 이번에 잡지를 만들어요. 그 수익은 모두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이 사진은 1950년 경남 진주에서 병중인 시각장애인 아내를 지게에 지고 피난가는 한 남성의 모습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서 일...
토오노시는 지진과 해일의 피해가 가장 큰 동북부 지역 이와테현의 연안부 카마이시시, 오오쯔치쵸, 리크젠타카다시, 오오후나토시, 야마다쬬와는 산을 하나 끼고 각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