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지역사업팀ㅣ홍리재희 팀장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제주다크투어를 만드는 사람 이야기

어느 날, 두 활동가는 서울에서의 생활을 접고 제주에 내려가 ‘제주 4.3’과 관련된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주변에서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응원도 했지만 또 육지에서만 평생 살아온 두 사람이 제주에서 잘 정착할 수 있을지, 단체를 잘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한가득 했습니다. 주변 분들의 걱정과 응원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를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무모하지만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안녕하세요~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 입니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신규 지원단체로 선정된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이하 제주다크투어)’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준비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주다크투어’는 제주 4·3을 기억하고 알려나가는 활동을 통해 국가 폭력의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사회 만들기를 단체의 핵심정의로 삼고 있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춤, 노래, 그림, 사진, 영상을 만드는 노동자와 예술가

아침에 눈 떠써 일하고, 끼니를 채우고, 또 일하고 또 일하고 퇴근하는 삶. 노동자의 매일, 그 일상은 다르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회가 닿는다면 ‘노동자도’ 춤 추고,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영상 편집하는 거 뭐든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노동자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이하 흥)’은 올 해 노동자와 예술가가 만나 함께 예술문화 활동할 수 있는 5개의 ‘노동요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예술가가 협업하여 자신의 삶, 노동 이야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그 과정을 살짝 들여다보겠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노동자와 예술가 만나다

아름다운재단은 1%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님들과 함께 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을 진행합니다. 올해 1년차 지원 단체인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이 5개 노동자 그룹과 예술가 5인이 만나 각자의 노동 이야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노동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노동자와 예술가가 만나면, 흥부자는 기본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지원 1년차 단체인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이하 흥)’은 노동자와 예술가가 함께 평등한 문화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흥은 올해 ‘노동요 프로젝트’, ‘다홍치마 프로젝트’, ‘노동예술문화기획 지원사업’ 크게 3가지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올해 노동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5개의 노동자 그룹과 예술가가 함께 예술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 작업을 완료하여 시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노동자와 예술가의 연결고리, 흥을 만드는 날들 –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인터뷰 (2)

‘흥’이 성장해가는, 키우는 맛이 있을 것에요. 저희는 결과물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과정들을 잘 보여드리고 싶어요. 1차적으로 저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노동자, 예술가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작은 작지만 ‘흥’은 큰 꿈을 가진 단체고, 그 꿈을 위해서 모인 청년들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예술가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세상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흥’과 함께 해주세요!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노동자와 예술가의 연결고리, 흥을 만드는 날들 –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인터뷰 (1)

오늘 인터뷰에는 이광혁 기획팀장, 윤석현 사무국장, 최동환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여해주셨습니다. 인터뷰 1부에서 ‘흥’의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지원하게 된 계기, 기획 취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고, 2부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현장 이야기와 앞으로 ‘흥’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부산에서 노동자와 예술가를 연결하고 있는 ‘흥’, 과연 어떤 흥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17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신규 공모 안내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4월 공모를 통해 1개 단위를 선정하여 최대 3년간 2억 원을 지원합니다. 올 해로 6차 선정에 들어가는 본 사업은 지역과 사회 각 분야에 발생하는 이슈에 대응하고, 대안을 만들기 위한 공익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그룹을 선정하여, 단체 설립과 초기 활동을 돕습니다.

노동예술지원센터

[2016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노동자와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 –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은 노동자들과 예술가들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예술가가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고 거기서 발생하는 시너지를 보여주고 피드백들을 얻으려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은 앞으로 해나갈 핵심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노동자, 예술가들을 포함한 시민사회에 이 무엇을 하려는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