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경영사업국 홍보팀ㅣ심유진 팀장

[기부자의 목소리-1] 나에게 아름다운재단은?

2018년 ‘아름다운재단 기부자 설문조사’는 ‘기부자님들은 아름다운재단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름다운재단을 응원하는 마음, 또 다른 고민, 새로운 의견을 더 들을 수 있을까?’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약 2주 동안 572명의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말들, 실무자로서 책임의 무게감을 느끼게 되는 조언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되새겨보게되는 ‘기부자의 소중한 목소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촌 어느 골목길

[함께 시 읽기-9] 익숙지 않다 – 마종기

퇴근길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는데요. 그럴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의 문장이 ‘괜찮다, 충분하다’ 이렇게 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마종기 시인의 시 한편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다음 달에 만나요 제발

아름다운재단에 일하며 문득문득 심장 저 아래 어딘가가 꿀렁이는(?) 감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날처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들. 그런 나눔이 작은 변화들을 만든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하며 이런 감정을 느끼고, 경험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되새깁니다.

나눔의 집, 김군자 할머니 유골함 안치

김군자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

2017년 7월 25일. 높고 푸른 하늘에 구름만 평온히 흘렀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진 폭염과 장마가 무색할 만큼 맑은 날.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할 사람들을 걱정하신 김군자 할머니의 마음인 것 같아 자꾸만 하늘을 올려봅니다. 오전 7시 40분. 김군자 할머니의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장례식장을 찾은 추모객들은 조용히 자리해 할머니가 지나는 길을 지켰습니다.

2016 나눔가계부_기금조성

아름다운재단 2016 나눔가계부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 ‘2016 나눔가계부’가 발행됐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기금 조성과 지원사업 성과, 운영 및 재정 정보를 성실히 담았습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은 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지혜를 함께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시는 기부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