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 1%나눔팀ㅣ박초롱 간사

[어쩌다슈퍼맨] 당신을 응원해요 – 그 사람을 버티게 하는 한 마디

공익제보자들에게 필요한 생계비와 법률 상담비용,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좀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정의감이나 의협심이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해도 누구나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실천의 대가로 짊어져야 할 무게는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어쩌다 보니 영웅이 되어버린 그들, 어쩌다 보니 ‘슈퍼맨’이 되어야 했던 공익제보자들이 다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다슈퍼맨] 양심과 일상을 ‘지킨다’는 것

양심과 일상을 모두 지키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되어야 할까요? 양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마음이고, 일상은 누구나 누려야 할 마땅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 양심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늘 싸워야만 하는 걸까요?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삶” 그 삶을 앞장서 걸어가고 있는 공익제보자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양심과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도 괜찮은 사회를 꿈꿉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들이 홀로 그 모든 부당함을 짊어지지 않아도 되도록 함께해 주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