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지역의 ‘무엇’이 청소년을 기를까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진주와 남원의 지역기관파트너 10명이 지난달 26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입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진주와 남원의 지역기관파트너 10명이 지난달 26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입니다.
Newsletter 2016.01.12 2015 아름다운재단 ‘함께 했던 아름다운 순간’ 작년 한 해 이룬 소중한 성취,...
우리에겐 비빌 언덕이 필요해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한일 청년 포럼 스케치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청춘이 그 빛을 잃고 시드는 계절이다....
제자리걸음 청년세대에게 ‘새로운 길 찾기’를 권하다 청년연구모임 ‘4.2Lab(사이랩)’ 연구원 이야기 4.2평. 법이 정한 1인 최저 주거면적이다. 혼자...
무중력세대 위한 새로운 진로교육,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공간민들레+유유자적살롱 활동가 이야기 흔히 청소년 진로교육이라고 하면 이런 패턴을 따른다....
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큰 시험을 앞두고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힘든 시기일 거에요. 저도 시험 당일의 기억이...
12월 7일, 공간민들레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2013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의 결과발표회를 다녀왔다. 이번 결과발표회에서는 그간 청소년들이 진행해온 활동을 발표하고, 청소년 진료탐색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안을...
아름다운재단은 2011년 부터 공간민들레와 함께 ‘청소년진로탐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길 위에서 길을 찾다’ 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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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2013.03.04 엄마, 나 혼자 서있는거 맞지? 성장기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절실 “어른들과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