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선물] 박칼린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의 2222는 어떤 숫자?

[기부선물] 박칼린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의 2222는 어떤 숫자?

재단 이사일 전날 아수라장과 다름없었던 18일(금)날  판교에서 이렇게 먼 가회동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천상의 뮤지션’ 팬카페 母子회원 이승희님, 김민성군 그리고, 팬카페님들의 소중한 마음 2222천원이 담긴 봉투

 

지난 17일, 재단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박칼린 감독님의 팬카페 ‘천상의 뮤지션’에서 이번 박칼린 감독님의 <넥스트 투 노멀> 22일 공식 오픈을 기념해서 박칼린 선생님께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드리고 싶다는 내용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마침, 우리 재단에 ‘기부선물‘(특별한 날, 물질적인 선물보다는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는)이 마련되어 있기에 안내를 해드렸고, 그것으로 이렇게 귀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2를 좋아하는 박칼린 선생님의 22일 공식 공연 오픈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2222천원(2,222,000원)을 기부해 주신 ‘천상의 뮤지션’ 팬카페 회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그럼, ‘천상의 뮤지션’ 팬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팬카페에서 직접 보내주신 글을 이미지와 함께 일부 편집해서 실어 드리는 글입니다.]

우리 천상의 뮤지션은 칼린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항상 칼린쌤과 같은곳을 바라보고 칼린쌤께서 하시는 일을 조용히 뒤에서 서포트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팬클럽이라하면 상당수의 팬클럽들이 연예인 쫓아다니면서 어떻게든 스타와 가까워지고 싶어하고 또  지나치게 많고 값비싼 선물 또는 고급 명품선물공세 등 안좋은 면을 먼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런점들을 가급적 지양하는 팬카페입니다. 
‘천상의 뮤지션’은 선생님 가시는 곳마다 쫓아다니면서 선생님 눈에띄어 특별한 팬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늘 선생님 뒤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며, 선생님 하시는 일에 조그만 도움이 되 드리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별은 땅에서 봐야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땅에서 보는 별은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지만, 가까이서 보게되는 별은 내가 별을 바라봐주는것에대한 별의 반응을 어떻게든 자꾸 원하게되고 그러다보면 더이상 별을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볼 수 없게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을 늘 응원하고 서포트 해드리되, 선생님께 너무 부담스럽게 친해지려하고 나서고 다가가기보다는, 선생님 뒤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동물을 굉장히 사랑하시고, 또 유기견 센터 기부운동에 앞장서오신만큼, 우리도 올해 선생님 생일에 작은 사랑을 모아 유기견 센터에 기부선물을 생일선물로 드렸었어요. (http://blog.naver.com/rubydoor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얼마전 선생님께서 연출을 맡으신 뮤지컬 <렌트> 때에는, 시들어 버리게되는 꽃대신 어려운곳에 기부될 수 있는 쌀화환을 보냈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께 너무 값비싸고 과도한 부담스런 선물들을 하기보다는, 선생님 뮤지컬 작업하시는데 저희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잘 고민해서 서포트 해드릴 것이고, 또 너무 거창한 일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선생님 성함에 누가되지 않도록 꾸준히 작은 기부나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건전한 팬카페가 되려고 합니다.

이번에 2222천원을 기부하게된 이유는, 11월 22일 공식적으로 오픈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박칼린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숫자 “22“와 <넥스트 투 노멀>의 공식 개막일인 “22일”을 뜻하는 2222천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저희들이 <넥스트 투 노멀>이라는 뮤지컬을 다른분들께 알리는데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담았어요.

 

또 우리 팬카페는 한국팬분들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필리핀, 벨지움 팬들도 활동하고 계신답니다. 서로 언어가 완벽히 통하지는 않아도 칼린쌤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다는걸 느낄수 있죠.

이 사진은 팬카페에서 얼마전 한창 연습중이시던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팀께 응원차 단체 도시락을 전해드리러 갔었는데, 그때 멤버분의 아들인 민성군과 칼린쌤께서 함께 찍으신 사진이에요. 참고로, 민성군이 저희 팬카페 최연소 멤버랍니다!^^

우리 카페에서 모금할때는 항상 자유모금이고요. 카페 회원이 어린 10대팬부터 60대 어르신팬까지 연령층이 굉장히 다양하다보니까 아무래도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편이다보니, 모금할때는 각자 사정에맞게 자유모금으로 돈을 모으게되고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건강한 방법으로 칼린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팬들의 마음을 듬뿍 담은 기부선물 카드는 내일 중으로 박칼린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부해주신 2,222,000원은 팬들의 염원을 담아 ‘가난해서 차별받고, 차별받아 더 가난해지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빈곤영역 1% 기금>에서 쓰여집니다.

오늘, 공식 오픈하는 <넥스트 투 노멀>이 많은 분들의 사랑속에 멋진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랍니다. 화이팅!^^

기부선물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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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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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응답

  1. 지나가요~말하길

    건전해 보이는 팬카페 회원들 기부, 보기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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