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재단

봄비와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서울 종로, 북촌한옥마을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단은 양옥집이지만, 2층 테라스에서 보는 한옥집 풍경은
참으로 고풍스럽습니다.

특히, 봄은 한옥마을이 참 아름다운 계절인데,
회의실 창문으로 보이는 옆 집의 벚꽃에 시선을 빼앗겨
종종 회의 진행의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후둑후둑 떨어지는 봄비에 다 지지는 않을까,
아침부터 걱정입니다. 
사진이라도 찍어 놓을 걸 하는 후회는, 이미 때늦은 후회겠지요. 

가회동 이층집의 풍경. 
봄이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찬란하길 기도해봅니다.

 

 

나눔사업국 기금개발팀ㅣ김아란 팀장

사진찍기 좋아하고, 카메라와 함께 여행하기 좋아하는 '사진생활자'입니다. 적당히 게으르고, 적당히 부지런합니다. 얼마전부터 길냥이 밥주는 엄마 노릇중입니다. 부드럽게, 때론 날카롭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나눔' 그리고 '당신'의 힘을 믿습니다. @dalidream

좋아할만한 다른 이야기

댓글 정책보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