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사수 못한 당신을 위한, <단추수프축제> 하일라이트 다시 보기~!

본방(?)사수 못한 당신을 위한, 하일라이트 다시 보기~!

1%나눔으로 함께 끓이는 아름다운재단 <단추수프축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참여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 뭘까요? ㅜ_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참여하고 싶었으나,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참여했으나, 단추수프축제의 추억을 되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름하여 <단추수프축제> 하일라이트 다시 보기!

오늘은 첫번째로 <단추수프축제> 3대 하이라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름다운재단 <2010 단추수프축제>의 3가지 재미

1. 일단 한번 해봐~ 1%나눔마을식 인사법!

일단 단추수프축제, 1%나눔마을에 오시면 누구나 해야하는 우리들만의 인사법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세요? 

자, 일단 만나면 서로 두 손을 악수하듯 서로 엇갈려서 마주 잡으세요.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지시네요, 아름다우시네요” 
그리고 헤어질 때는 서로의 손뼉을 마주치며 “좋았습니다!!” 를 외치는 거죠.
이때 사심이 들어간다면 훈남에게, 훈녀에게는 가벼운 포옹도…..(훗~)

매우 쑥스러울 것 같죠? 일단 한 번 해보시라니까요~ 
처음 만난 사람도 10년지기 친구로 만들어주는 놀라운 인사법이었답니다!

2. 골라 참여하는 재미, 재능나눔부스 54(fifty four)!

어느 하나 허투루 지나칠 수 없는 54개의 매력덩어리 재능나눔부스들.



이창식의 구두 닦는 노하우 전수, 10초만에 그리는 초상화, 공부방법 나눔, 신선한 우유와 수제 요쿠르트 나눔,
인간동력으로 생과일주스 만들기, 나무로 만드는 장난감 나눔, 에코 티셔츠 나눔, 커피나눔, 디자인문구 나눔,
동안 메이크업과 예쁜 손톱만들기,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방법 나눔, 훈남훈녀들의 프리허그 나눔까지…


100여명의 재능기부자들이 만들어 내는 알록달록한 나눔이야기와 체험들.
한 두시간 머물다 가는 축제와는 격이 다른,
아침 10시부터 오후 5까지 있어도 지루할 새가 없는 재능나눔부스들 이었습니다.

찬진이네의 ‘격이 다른’ 단추수프축제 체험기! 1탄
   단추수프축제 체험기! 2탄

3. 단추로 수프를 끓이는 기적! <단추수프나눔>

요즘 몸값 좀 한다는 야채 기증 행렬! 
축제를 방문하신 시민들이 가져온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은 감동의 연속(전 옆에서 눈물 질질ㅠ_ㅠ)이었지요.

고사리 손으로 양파를 들고 온 아이, 새벽시장에서 감자 한 박스를 사가지고 온 ‘미래의 에드워드 권’을 꿈꾸는 대학생들,
동네 이웃들과 모아서 가져왔다며 한아름 야채를 주고 가신 이웃들.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참, 이날 맛보신 에드워드 권 쉐프님의 ‘단추수프’ 너무 맛있었죠?
집에서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가족, 이웃과 나눠보세요. 스파게티 면을 삶아서 함께 드시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

에드워드권 단추수프 레시피 링크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가 어렵다면! 요기로~
제인엄마님의 단추수프 도전기 링크



보너스~!

단추수프축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아름다운재단 지식人이 답변을 드립니다.

Q. “정말 단추로 수프를 끊이나요?”

A.  네. 정말 단추로 수프를 끓입니다.
당신의 나눔이 수프의 첫 재료인 ’단추‘가 되어 다른 이들의 마음을 열고,
또 그 사람들이 가진 것의 한 가지씩을 모아 끓이는 수프가 <단추수프>라면, 맞습니다. ^-^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울러져 맛을 내는 수프처럼,
우리들의 1%나눔이 어우러져 단추수프가 되고, 단추수프축제가 되었으니까요.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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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10년 10월 18일

    본방(?)사수 못한 당신을 위한, < 단추수프축제> 하일라이트 다시 보기~ 고고씽!

  2. 2016년 7월 12일

    […] 아름다운재단 <단추수프축제> 관련 글 보기 : 본방(?)사수 못한 당신을 위한, <단추수프축제> 하일라이트 다시 보기~! : 파닭이 이젠 고급닭요리? 눈물나는 채소값에 우는 또 한사람.. : 예뻐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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