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기업 실무자에서 기부자로, NII 전달식 이야기

파트너기업 실무자에서 기부자로, NII 전달식 이야기

1년이면 거의 백번을 넘게 하게 되는 기부금(물품) 전달식은 기부금품에 대한 감사와 전달하게 될 배분처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지만, 종종 아름다운재단 사업전반에 대해 더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7월23일, “세정과 미래”의 NII 티셔츠 기부 전달식에 참석하신 기업 측 인사분들께서 아름다운재단 소개를 들으시고 그 자리에서 기부신청서를 작성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파트너십을 하는 기업의 담당자분들 중 기부자가 되신 분이 적지 않지만 오늘처럼 행사 중 기부신청서를 바로 작성해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박승환 마케팅본부장님께서는 “나누며 살아야지요”라는 짧은 말씀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셨고, 장진우 대리님께서는 “아름다운재단 동영상을 보며 종교단체도 아닌데 전율을 느꼈다”며 신청서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행사 중간이라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아름다운재단의 활동에 바로 공감하시고 동참해주시는 모습에 조금, 아니 사실은 좀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모금이란 단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 단체의 철학과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이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기부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은 기부금 얼마가 모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재단의 일에 보내주시는 가장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에 다름 아닙니다.

파트너 기업 실무자로 오셨다가 새로 모신 기부자가 되신 두 분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디안, NII, chrischristy 등 8개의 의류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세정과 미래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NII 기획티셔츠를 출시하고, 판매적립마일리지의 3%만큼의 티셔츠 250여벌을(500만원 상당) 기증해주셨습니다. 기증된 티셔츠는 해피빈을 통해 총 6개 단체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NII와 함께하는 해피로그 후원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

박승환 마케팅 본부장님은 “상술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자 한다. 대체로 의류기증이 헌옷 중심으로 되는데 받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지금 사람들이 한참 사 입는 소위 ‘신상’을 함께 입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는 소회를 밝혀주셨고, 하반기에도 나눔 이벤트를 지속적 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주)세정과 미래 「NII」 http://www.nii.co.kr/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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