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오리엔테이션

200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오리엔테이션
200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 이미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더운 토요일 오후. 가까이는 서울에서부터 멀리는 전라남도 곡성, 경상남도 남해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친구들과 길잡이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각자가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쉽지 않은 면접심사를 통과하여 ‘200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25개 동아리 친구들의 얼굴에서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내가 먹는 점심 한 끼는 지구가 좀 더 오래 살 수 있게 할까? 아닐까?” “강구야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라는 물음으로 자신을 소개하신 서울시대안교육센터의 강구야 선생님(강원재 부소장)의 강의. ‘우리 공동의 미래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생각’이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시작된 강의는 길잡이 선생님들과 각 동아리대표 친구들이 스스로에게 한 단계 더 깊은 물음을 던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끊임없는 개발과 도시화 등으로 온난화가 진행된 지 이미 오래. 그리고 하루 세끼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것이 어려워진 오늘날. 일상가운데 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좀 더 건강한 지구 혹은, 그렇지 않은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내가 사는 물건 하나, 한 끼의 식사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가 함께 그려나갈 하나의 그림”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환경, 문화, 나눔, 인권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앞으로 그려 나갈 하나의 커다란 그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작은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모여 우리의 마을과 이웃에게 건강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어떻게 실천할지를 나누었습니다. 올 연말에는 오리엔테이션에 모였던 동아리들이 다시금 한데 모여 각자가 활동했던 내용을 보고, 듣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몇 개월 후 다시 만났을 때는 몸도 마음도 한껏 자라나 있을 친구들의 모습과 전국 각지에서 들려올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200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은 KB국민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하여 조성된 KB국민은행 희망기금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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