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②] 한국사회 뿌리내리다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②] 한국사회 뿌리내리다
<편집자주> 아름다운재단은 앞으로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은 모두 1만5천여 개입니다. 이 중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그 중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의 회원사로,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9개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소개되는 기업들은 <2015 기빙코리아>에 연구조사 및 후원사로 함께 하였습니다.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는 다국적기업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인 CEO들의 모임입니다.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그 두 번째 이야기,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사회에 공헌 하고 기업이 속한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소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 플래시먼힐러드코리아의 <Look Again 캠페인 외>

플래시먼힐러드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로, 2001년 설립된 한국지사는 평판 및 위기관리, 공공관계활동(Public Affairs) 영역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업(業)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회적 임팩트를 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플래시먼힐러드코리아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주변을 보자’라는 의미로 ‘Look Again 캠페인‘을 기획하여 아동학대 등의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메세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요. 이밖에도 한국 중견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익 단체들의 브랜드 확립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 공익적 변화를 위한 소통의 리더로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나누는 플래시먼힐러드코리아의 사회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2. 신나는 어린이 눈높이 안전 교육!

   : 유엘코리아의 <Safety Smart 프로그램 외>

 

 모든 제품은 시장에 유통(수출입, 판매 등)이 되려면 반드시 법에 따른 적합성 시험을 통과했다는 인증 마크를 부착해야만 하는데요. 특히 UL(유엘) 인증 마크는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 및 제조사들에게 ‘제품 안전성의 정석’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 UL의 사회공헌활동 또한 ‘보다 안전한 세상을 위한다’는 기업 미션에 발맞춰 ‘안전’을 향해 있습니다. 제품의 안전 기준을 개발하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기업 UL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보고자 해요.

유엘과 월트디즈니사가 공동 개발한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 프로그램은 디즈니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는 어린이 대상 안전사고예방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UL코리아도 국내 유소년층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또는 디즈니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아 돌보기, 시각장애인 안내, 독거노인 돌보기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업무에 준하는 책무가 되어야 하는 생각으로 휴일이 아닌 근무시간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는 것! 

 

 

3. 지역사회에 사랑의 화학반응을 일으켜요♡

 : 한국바스프의 <바스프 키즈랩 외>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속한 지역사회가 건강해야 하죠. ‘한국바스프’는 큰 규모의 생산시설이 위치한 울산과 여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관내 적극적인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요. 150년의 역사 동안 ‘We create chemistry‘ 전략을 바탕으로 화학,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작물보호제품,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바스프 키즈랩’은 35개국의 9만여명 이상이 참여한 과학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서울, 여수, 울산 등에서 4,500여명의 학생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즐거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심포니 송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열고, 장학금 10억여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공헌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타 벽화 그리기, 서울 맹학교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산책 봉사와 텃밭 가꾸기, 지역 환경 미화, 급식봉사 등의 임직원 봉사활동도 분야별로 다양하네요! 

 

 

*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 ① ②, ③편 모두 보기 *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①] ‘혼자’에서 ‘함께’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②] 한국사회 뿌리내리다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③] 아름다운 동행

 

◆ 글로벌 기업의 도덕적 활동이 우리 사회에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방법! 

현지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사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구로서 글로벌 기업의 로컬 영향력을 제고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창조적인 파트너십의 첫 걸음은 ‘이해’ 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국내 공익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전략적 나눔경영 파트너로서 서로 다른 ‘needs’를 열린 생각으로 수용하고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보완적 ‘relationship’의 기업 파트너십을 추구합니다. 

* 아름다운재단은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와 함께 한국사회의 사회공헌의 지평을 넓히는데 함께 합니다.

 

나눔사업국 기금기획팀ㅣ김수진 간사

서로의 자연스러운 차이를 존중하고 열린 마음이 된 스스로를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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