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①] ‘혼자’에서 ‘함께’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①] '혼자'에서 '함께'
<편집자주> 아름다운재단은 앞으로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은 모두 1만5천여 개입니다. 이 중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그 중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의 회원사로,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9개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소개되는 기업들은 <2015 기빙코리아>에 연구조사 및 후원사로 함께 하였습니다.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는 다국적기업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국인 CEO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그 첫 번째 이야기,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신선한 과일로 청년들의 싱싱한 열정을 응원합니다! 

   :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의 <델몬트 후레쉬 드림 캠페인>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최상의 품질로 신선한 과일 공급하는 1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청과 기업입니다. 15개국 주요 생산국의 농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고, 포장, 운송 및 판매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국에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있어요. 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과일 시장의 다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또한 다양합니다. 그 중 한국 지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델몬트 후레쉬 드림 캠페인(2012~현재)’을 소개하고자 해요.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상권의 단 하나뿐인 작은 카페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후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30대 스타트업 청년층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10곳에 바나나, 파인애플, 포도 등의 신선한 과일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신메뉴 과일 음료를 개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가 즐비하는 요즘, 델몬트후레쉬드림캠페인을 통해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작은 까페들도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캠페인 작은 까페 보러가기] 

 

 

2. 미래세대여, 생각을 디자인하라!

   : SAP코리아 의 <드림디자인프로젝트, 디자인씽킹투어위드 프로그램 외>

정부와 기업, 학교, 동네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요즘 사회혁신가들로부터 자주 애용되는 용어인 ‘Design Thinking’은 말 그대로 디자인적 사고와 방법론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창의적인 사고 과정을 말하는데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SAP(에스에이피)’가 이 ‘Design Thinking’을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이를 전 세계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SAP코리아는 ‘드림디자인프로젝트‘, ‘디자인씽킹투어위드 프로그램(2014~현재)’ 등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SAP 임직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멘토와 함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스스로 인간 중심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청년창업프로그램 ‘Run Simple Startup‘, 취준생을 위한 ‘레쥬메클리닉‘, 자폐인직업훈련프로그램 ‘오티즘@워크‘ 등 ‘Youth‘ 대상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아래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람책 도서관‘ 행사는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듯 청소년들이 멘토를 대출하여 서로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 같은 비영리단체들도 디자인적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 니즈를 잘 파악하고 많은 기업들과 함께 서비스 디자인을 수행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아마 저에게 가장 절실한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 

 

3. 어린이는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비타민’

   : 한국암웨이의 <희망비타민캠페인>

한국암웨이는 국내 진출 이래 사회공헌 현지화를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암웨이는 ‘한 사람 한 사람씩 도움의 손길을 펼쳐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자’라는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원바이원(One by one)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본사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 있는 한국암웨이의 ‘희망비타민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희망비타민 캠페인은 ‘삶, 배움, 성취, 놀이’라는 4가지 영역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아동의 문화예술, 과학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인재 육성 프로젝트 ‘생각하는 청개구리’, 웰니스(Wellness)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아이들의 균형잡힌 밥상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 암웨이 임직원과 ABO(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독립자영사업가)로 구성된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ABO희망비타민 자원봉사자들은 전국 15개 지역의 암웨이플라자를 중심으로 90여개 지역복지관과 1대 1파트너십을 맺어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 ① ②, ③편 모두 보기 *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①] ‘혼자’에서 ‘함께’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②] 한국사회 뿌리내리다
[다국적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③] 아름다운 동행

 

◆ 글로벌 기업의 도덕적 활동이 우리 사회에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방법! 

현지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사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구로서 글로벌 기업의 로컬 영향력을 제고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창조적인 파트너십의 첫 걸음은 ‘이해’ 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국내 공익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전략적 나눔경영 파트너로서 서로 다른 ‘needs’를 열린 생각으로 수용하고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보완적 ‘relationship’의 기업 파트너십을 추구합니다. 

* 아름다운재단은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와 함께 한국사회의 사회공헌의 지평을 넓히는데 함께 합니다.

 

나눔사업국 기금기획팀ㅣ김수진 간사

서로의 자연스러운 차이를 존중하고 열린 마음이 된 스스로를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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