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한길기금 이야기 – 신성이엔지 직원들의 이공계학생들을 위한 작은걸음!

신성이엔지한길기금 이야기 - 신성이엔지 직원들의 이공계학생들을 위한 작은걸음!

 아름다운재단에는 2000년 설립 이후 가장 처음 조성된 1호 기금인 [김군자할머니기금]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200여개의 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모든 기금은 하나 하나마다 수많은 기부자의 사연과 나눔이 담겨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금들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재단 웹사이트가 블로그 형식으로 개편되면서 예전 게시판에 소개되어 있던 기금 소식과 사연들이 잊혀지는 것이 아쉬워 [아름다운기금 이야기]라는 시리즈로 기금에 담겨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아름다운기금 이야기]에는 아름다운재단 초기의 기금 조성과 확대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들을 차례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2004년 6월 28일 아름다운재단의 가회동 이충 집에서는 신성이엔지와 아름다운재단의 ‘신성이엔지 한길기금’ 약정식이 있었습니다.

 
신성이엔지는 ‘신성이엔지 한길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회사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5,000원씩 나눔에 참여하기로 하여 매년 77,000,000원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성이엔지 한길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의 소년소녀 가장 및 경제적 미 자립 청소년과 보육시설 퇴소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을 위한 ‘김군자 할머니 기금’에서 이공계 학생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여져 작은 도움이 필요한 이공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됩니다.

약정식에 참여한 신성이엔지의 김주헌 대표이사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성이엔지 한길 기금’이 혹 신성이엔지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될까 염려스럽다며 조용히 잘 써달라는 겸손의 말씀을 아름다운재단에 전하였습니다.

또한 신성이엔지는 기금 조성뿐만 아니라 매 달 두 번째 주 토요일에 직원 30여명이 안양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그물코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성이엔지 직원들은 그물코센터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나눔의 의미를 온 몸으로 실천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신성이엔지의 ‘신성이엔지 한길 기금’ 으로 우리 사회에서 나눔의 문화가 조금씩 커져 나가길 바래봅니다.

[2004년 6월 28일]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ㅣ한태윤 팀장

나무와 대화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꿈꾸는 잠꾸러기. ‘영원이란 지나가는 순간순간’이란 말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살고싶은 게으름뱅이. 바라보기, 공감하기, 행동하기의 나눔 3박자의 실천을 돕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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