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통째로 기부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꿈꾸는 대학로 기금> 조성

'강연을 통째로 기부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조성

“강연을 통째로 기부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꿈꾸는 대학로 기금>조성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기부 강연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오는 9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케이블 방송대학 TV에서 방영되는 <꿈꾸는 대학로>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으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기부로 참여하는 최초의 재능 나눔 기부 방송입니다. 

일명 ‘재능 나눔 콘서트’라는 콘셉으로 시작되는 이 방송을 통해 사회저명인사들로 꾸려진 강연자들은 출연료를 기부하고, 관객들은 입장료를 자발적으로 기부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의 꿈을 되새길 수 있게 됨은 물론,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의 “꿈”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 40년간 원격 교육이라는 교육 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사명인 교육 서비스의 확대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꿈꾸는 대학로 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8월 28일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방송되는 <꿈꾸는 대학로 기금>은 프로그램 출연자의 자발적인 출연료 기부와 관객의 기부로 적립되며, 기금은 저소득 고등학생의 교육비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됩니다. 

그동안 일회적으로 강연비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무료강연과 같은 ‘강연기부’는 종종 있어왔지만 고정적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속적인 형태로 강연자와 관객이 모두 함께 기부에 참여해 기금을 마련하는 형태는 최초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지난 8월 7일부터 매주 방송대학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꿈꾸는 대학로>는 이미 김창옥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김창옥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카톨릭 교수이자 신부인 차동엽 작가, 두바이 8성급 호텔 쉐프로 알려진 에드워드 권, 아트스피치 김미경 원장 등이 녹화를 마쳤고, 앞으로도 다양한 강사와 공연자가 참여를 할 예정입니다. 

<꿈꾸는 대학로> 강연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방송대학 TV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방송 녹화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래의 <꿈꾸는 대학로> 공연 안내 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무료로 참여해 공연을 즐기고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꿈꾸는 대학로> 공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꿈꾸는 대학로 기금>은 그동안 주로 일시적,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던 강연 기부, 재능 기부가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보다 발전된 사례로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가 재능 나눔 문화를 한 단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변화사업국ㅣ한태윤 국장

나무와 대화할 수 있는 그 순간을 꿈꾸는 잠꾸러기. ‘영원이란 지나가는 순간순간’이란 말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살고싶은 게으름뱅이. 바라보기, 공감하기, 행동하기의 나눔 3박자의 실천을 돕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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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응답

  1. 지애킴 댓글:

    기금명이 참 좋네요.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과 지원하는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과 다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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