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도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

통큰치킨도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

2010년 말, 우리 모두의 간식거리인 치킨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일명통큰 치킨’!!

전국의 롯데마트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마리당 5,000원에 판매한 희대의 치킨사건.
영세 상민들의 피해, 기존 치킨 가격의 거품 논쟁 등의 많은 말, 말, 말을 남기고, 일주일만에 롯데마트 스스로 판매 중단을 공지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쫌! 아쉬움이 남는.. 통큰치킨!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2011년 6월 17일(금) 라임글로브에서 개최한 ‘2011 사회공헌 혁신 포럼‘에서
마이클포터의 생각을 빌어 힌트를 얻었다.

 

CSV(Created Shared Value), 기업과 사회의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것!
마이클포터는 CSR을 기업의 단순 책임이 아닌 이윤 창출의 새로운 원천으로 인식하고,
기업의 가치 사슬 내에서 생산성을 재정을 할 것을 말한다.

기존의 CSR의 마인드 셋에서 탈피하여,
사회적 가치를 같이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고려해야 한단다.
예전에는 CSR 압력으로 인한 Business Opportunities => Social Needs 로의 순서 였다면,
이제는 Social Needs =>Business Opportunities로 우선순위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

한 예로 노르웨이 ‘Yara’사(비료제조 전문업체)의 아프리카 사회공헌을 들었다.
  – 환경 : 아프리카 지역 농장은 비료와 같은 농작의 필수 Input이 부족, 농작물을 시장에 운송하는 것 또한 어려움
  – Yara의 선택 : 6,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항구와 도로를 개선하는 프로그램 착수
  – 결과 : 정부의 지원, 영세 농가 혜택, 350,000개의 일자리 창출 => Yara의 비즈니스도 성장

이렇듯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서 CSV(공유가치를 창출)할 때에
사회공헌을 통한 공익과 기업 이익이 공존 할 수 있다.

수많은 이해관계로 인해 CSV를 통큰치킨의 해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사회적 가치를 먼저 고민해서 영세상민과 상생하고, 소비자들과 적절한 소통이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렸을 수 도 있었겠다는 내용에 절대 공감하는바이다.

<자료 출처 : 라임글로브 세미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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