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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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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어,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한 아버지, 광주광역시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올라온 사회복지사, 인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세종시 공무원, 강원도 춘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30대 부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오래된 연인…
‘처음자리마음자리’ 행사에 모인 새내기 기부자님들은 나이도,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모두 달랐지만 각자 마음에 품어온 나눔을 향한 마음만큼은 꼭 닮아 있었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응원 메시지를 나눈 소중한 시간.
나눔이 있어,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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