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당신, <뷰티풀파워>를 키워라!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당신, 를 키워라!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뷰티풀파워를 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투명한 광고 만들기’ 웹포스터

 

아름다운재단과 독립광고협회가 일을 꾸몄습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투명한 광고 만들기’ 워크숍을 기획한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삶의 철학으로 나눔을 외치는 아름다운재단과 거대 자본으로 부터 독립해, 개인도 알맹이 꽉 찬 광고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는 독립광고협회의 지향을 담았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어째든 참여할 사람이 있어야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내게 필요한 CF를 단 하루만에 기획부터 제작까지 배울 수 있다고, 이 워크숍에 참여하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뷰티풀파워를 키울 수 있다고 판을 깔았지요.  참고로 <뷰티풀파워>는 투명한 광고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지난 8월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교육신청 공지를 띄우고, 교육신청자를 모집했습니다.  [참가자 모집안내]

이 교육에 참여하면 광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체험 할 수 있다.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광고 컨셉 추출법을 찾을 수 있고,
카피라이팅과 아트웍을 활용하여 광고를 기획할 수 있을 것이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광고로 만들고 싶은 주제를 9/3(수)까지 댓글로 등록하면,
소수정예 교육생 10명을 선발해
액기스만 뽑아 
하루종일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덧, 모든 참석자는 독립광고협회 박정화 대표의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

나만의 주제를 가지고 모이다

사회와 나, 그리고 우리를 잇는 여러 가지 주제가 신청 댓글로 올라왔습니다. 그 중 10명을 선정해 워크숍 팀을 꾸렸지요. 교육참여자 분들의 주제를 살짝 들여다 보면 이렇습니다.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한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오늘 결식아동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결식아동을 위해 꿈나무카드 같은것을 지원하고 있지만, 적절하게 운영되고있지않았습니다. 결식아동을 더욱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광고를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저는 나눔문화를 알리는 모금전문사회복지사 입니다. 누구나 쉽게 나눔을 할 수 있다~ 나눔은 어디든 어떻게든 존재한다는 것을.. 친근한 나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요^^

점점 취업시장은 어려워지고, 스펙 경쟁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위축되어가는 20대들에게 같은 20대로서 위로와 응원을 줄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평소 기획과 광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많이 배워가고 싶네요:)

세월호를 보면서..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절감합니다. 아이와 어린이 나눔가 반디를 할때도 모두들 내맘 같겠거니 내 아이 같겠거니 했던 생각이 많이 틀리더군요. 소소한 광고를 만들고..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그래서 나눔의 씨앗 멀리 퍼지게끔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개성을 살린 행복한 공부하는 세상 만들기” 내용이 담긴 광고를 만들고 싶어요~ 

장애인 분들을 행복하게 하고 그 행복을 널리 알리는 밝고 건강한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더 밝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광고를 만들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꿈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만들고싶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삶터의 이야기-그 속에서의 나눔이야기(?!)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내 주변, 내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내용의 광고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책만드는 편집자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니!! 가슴이 뛰네요. 사람들에게 책읽기를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주고 싶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책읽는 건 ‘쿨하지 못한 일’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는 기사도 얼마 전에 나왔더군요. 너무 슬픈 일 아닌가요….

재능나눔 활동이 받는 이와 주는 이에게 주는 가치가 함축된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제만 봐도 우주평화, 세계를 구할 캠페인들이 뚜르르~ 눈에 펼쳐지지 않나요. 어떤 분들일지 몽실몽실 기대만발입니다.

드디어 교육날. 9월13일(토) 아침 9시부터 한 강의당 2시간씩, 총 8시간 진행하는 빡빡한 일정을 참가자들이 너끈히 버틸 수 있도록 영양만점 간식들을 촘촘히 준비하고 교육생을 맞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함께 기획한 독립광고협회의 박정화 대표님이 이날 강의를 맡아 주셨습니다.

독립광고협회 박정화 대표 [출처] 독립광고협회 indiecf.org독립광고협회 박정화 대표 [출처] 독립광고협회 indiecf.org

 

여기서 잠깐! 

독립광고협회는 돈 없어도 누구나 광고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시작한 일이 제작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Pariro(파리로).

이 스마트폰 앱만 있다면 남부럽지 않은 광고를 찍을 수 있다는 거. [Pariro(파리로) 앱으로 찍은 광고 모음]

빡빡하고, 뜨겁고, 즐거웠던 워크숍 현장

이날 강의는 내게 맞는 광고 컨셉을 뽑아 내기위해 여러 가지 추출법을 접해보고, 그 컨셉에 따라 카피라이팅도 해봤습니다.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연습하고, 첨삭지도를 받으며 조금씩 광고 형태를 다듬어 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주제를 앞서 배운 광고기획 틀에 맞춰 구상하고, 그 아이디어를 참여자 모두 토론을 통해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공부시작!

공부시작!

배우고, 실습하고    

배우고, 실습하고

     

발표하고, 아이디어 토론이 이어진 워크숍

워크숍를 마치고

8시간 빡센 강의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말합니다. 

“오늘 강의와 토론을 하면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듣게 되어 제 안에 갇혀 있던 생각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한다고 했을 때, 그 대상의 타켓화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 못했었거든요. 함께 아이디어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에게 진짜 예상치못한 선물같아요. 많이 배우고, 많은 분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프로그램 기획하고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식이나 점심, 끝에 선물 등등 엄청 배려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감동했어요:)”

“기부문화나 모금이라는 것이 어려운 주제였을 수 있는데, 뜨겁게 아이디어 내고 피드백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인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다음에 또 어디에서 만나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광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광고 외에도 여러 주제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별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있고, 좋은 강의에 참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이 많은 펼쳐 놓고, 잘라내지 못하는 편인데 오늘 강의를 듣고,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정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주제를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잘 전달할 수 있는 광고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풍요로운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름다운재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정화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생각이 막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되어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무엇가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준다는 건 그것을 만든 사람의 기술이나 능력이라기 보다는 그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치열함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가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그와 같은 모습을 제게 보여주셔서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교육 내용,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알찬 교육을 어디서 배워 보겠어요. 그리고 저도 혼자 생각하는 것의 한계를 느꼈는데, 여러분이 서로의 생각을 얘기해주고, 아이디어를 내주시는 과정에서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함께하는 것에 힘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하루 아침에 세계평화를 이루자는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투명한 광고 만들기처럼 각자 작은 것에서 부터 해보고 해보고 하면서 바꿔 나가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 계속 일을 하다 보니 하는 일, 만나는 사람들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픔을 격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도우려고 이 교육을 신청했거든요. 사실 그들을 돕는다는 것 만으로 눈총을 받고, 비난의 대상이 되어 위축이 됐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꼭 그들을 돕는 광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해보고 싶으면 해~ 해~ 해! 

뷰티풀파워가 느껴지시나요? 아~ 감동이... 이 에너지를 모아 모아 세상을 바꾸는 투명한 광고 만들어 보아요~

뷰티풀파워가 느껴지시나요? 아~ 감동이… 이 에너지를 모아 모아 세상을 바꾸는 투명한 광고 만들어 보아요~

 

한 사람, 한 사람 가지고 있는 뷰티풀파워 에너지가 모이면 우주평화, 세계를 구 할 캠페인 못 할 것도 없습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잖아요. 해보고 싶으면 하는 거죠!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좌절도 하겠지만 하다보면 방법이 생기고 함께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해봐~ 해보는거야!!

화창한 토요일,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 이렇게 모여 교육에 참여한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만들어 낼 투명한 광고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제작되면 꼭~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아름다운재단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가 있을 수 있도록 레디~ 액숀!을 외쳐준 박정화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강의 뽀인트는 다음 편 <박정화 대표 인터뷰>에서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관련글>

투명해서 더 아름다운 나눔 <나눔가계부> 영상 광고보기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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