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투표장 가는 길’, 지금도 멀고 험하다!

장애인의 ‘투표장 가는 길’, 지금도 멀고 험하다!

2014년 6.4 지방선거일,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나요?
1995년 1회 지방선거 이후 최고치인 56.8% 투표율로 마감되었습니다.

지난달 30~31일에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 등을 합한 결과입니다.
이 56.8%에 장애인 유권자는 참여율은 높아졌나?
중앙선관위의 ‘장애인 유권자 투표지원 대책’은 잘 지켜졌고, 환경은 개선되었을까?

엘리베이터 없는 2~3층의 투표소,

투표활동보조인이 함께 들어 갈 수 없는 좁은 기표소,

골판지로 만든 장애인 기표대,

잘못 표기된 투표 점자보조용구…
2006년 5월 31일과 2014년 6월 4일의 장애인의 투표 현장은 개선해야 할 점들이 가득합니다.

2006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름다운재단은 ‘장애인 선거참여 활성화 지원사업’ 을 시작하여 2009년까지 지원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의 선거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장애인을 위한 지역구 투표장 환경조사 및 제언, 환경개선 사업, 선거당일 이동 서비스 및 활동보조인 지원을 2006년 총 10개 단체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장애인의 ‘투표장 가는 길’에 수많은 장벽들을 사진으로 체험하는 캠페인도 했습니다.

2006년 나장애씨의 ‘투표장 가는 길’ 캠페인 이미지

 

장애인의 ‘투표장 가는 길’은 비장애인보다 곱절의 시간과 노동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곳곳에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장벽이 놓여 있습니다.
아직도 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 환경 개선을 외치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주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지킬 수 있도록 그들의 ‘투표장 가는 길’에 여러분의 동행을 제안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사회적 돌봄> 배분사업이 바라보는 복지는 “사회로 부터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권리”입니다. 주거권, 건강권, 교육문화권, 생계권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고자 합니다. 위의 사업은 행복한동행기금 [더보기+] 을 기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경영사업국 홍보팀ㅣ두은정 팀장

홍보팀에서 일하는 마음은 새내기! 일꾼입니다. 세계는지금, 감수성, 프랑스식 육아, 마당있는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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