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서신] 손 잡아준 이웃의 나눔, 희망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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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좌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서로의 손을 잡아준 이웃의 나눔이 우리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현장 단체들과 손잡고 코로나19 피해의 사각지대를 찾아내 긴급지원하고, 비대면 시대의 변화한 업무 환경에 맞춘 공익활동 IT인프라 지원도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편견에 목소리를 낸 <열여덟 어른> 캠페인의 확대, <청소년 주거복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만들기> 신규 기획사업의 추진, 기부문화 연구 및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까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마음과 응원은 아름다운재단이 지금의 위기에 멈춰있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2021년에도 그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이 손에 닿는 일상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작은변화’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내에 만복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30일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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