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긴급지원 기부자스토리] 100원도 기부 되나요? 마음을 전하는 온라인 참여 기부!

해피빈이나 카카오같이가치에 수북이 쌓인 기부자 댓글, ‘설마 누가 다 읽어?’하고 계신다면? 그 설마가 잡은 사람, 바로 접니다. 신입 간사인 저는 온라인 모금함 콘텐츠를 만들고 모니터링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이번 코로나19긴급모금함에는 사랑하는 기부자님들이 12,692 + α 건(3/30 기준)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중독된 것처럼 댓글의 세계에 빠져들어 매일매일 읽던 중 자꾸 눈에 밟히는 댓글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전 재산인 용돈을 내놓는 것만큼 용기 있는 일이 있을까요?

용돈을 모아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고 싶다는 청(소)년 기부자님들의 댓글입니다

청(소)년 기부자님들의 댓글

한 달 간 코로나19긴급모금함에 달린 댓글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따뜻한 응원만큼 간사들의 열정에 보탬이 되는 것도 없기 때문이죠. 유독 눈에 밟히는 댓글은 ‘용돈이 적어 큰 돈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청(소)년 기부자님들의 댓글이었어요. 청(소)년 시절 용돈은 사실 전 재산이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이’로 불리는 10대, 20대에 전 재산인 용돈을 내놓는 일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 있을까요?

기부자님! 돈 없는 학생이라 미안하다고, 이것밖에 기부하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낮추지 말아주세요. 기부에 담긴 ‘큰 용기’를 기억하고 배우겠습니다.

 응원하고 댓글만 써도 정말 기부가 되나요? 네, 됩니다!

카카오같이가치에 응원, 댓글, 공유하기로 참여하신 기부자님들의 댓글입니다

카카오같이가치 참여기부자님들의 댓글

참여만으로도 기부를 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기부자의 응원과 댓글, 공유 수만큼 카카오가 100원씩 기부하는 ‘참여기부금’이 있습니다. 해피빈에서는 평소 쇼핑 리뷰나 블로그를 쓰거나 해피빈 플로팅 배너를 클릭하면 모을 수 있는 콩을 하나당 100원씩 환전해 기부할 수 있답니다.

재단 간사들은 많은 회의를 거쳐 꼭 필요한 일을 위해 용기있게 모금함을 열지만,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그럴 때마다 순식간에 올라가는 응원의 하트와 댓글, 공유하기 수를 보며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 코로나19긴급지원 모금함에도 참여기부를 통해 ‘0원’을 ‘100원’으로 만드는 기부 연금술을 부리시는 기부자님들 감사합니다. 

‘100원’, ‘200원’도 쓸 데가 있다는 믿음 … ‘작은변화’의 밑거름입니다

네이버 해피빈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들의 댓글입니다

네이버 해피빈 기부자님들의 댓글

기부자님께서는 100원, 200원이 엄청 적은 돈이라고 하시지만, 모으면 1,000원, 10,000원이 되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보내주시는 기부금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꼭 돈으로 환산되지 않더라도, 참여 기부자님의 동감과 공유는 모금이 필요한 이슈를 널리 알리며 기부문화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알기에, 시간 내어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부자님의 응원에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의 마음은 ‘두근두근’

아름다운재단을 믿고 지지해주신 기부자님들의 응원 댓글들입니다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기부자님들의 믿음과 지지

‘밤새 디지털세계 속 기부자님들은 어떤 말씀을 남겨 주셨을까?’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인터넷 창을 엽니다. 여느 직장인처럼 아침 일찍 출근하기가 힘들다며 혼자 투정하다가도, 재단에 대한 믿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댓글에, 이 기부 캠페인을 기다렸다는 댓글에, 일할 시간 일 분, 일 초가 아쉬워집니다. 간사들도 기부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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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름은 지야(Jiya). 인도 뭄바이의 친구들이 '영혼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라'고 지어준 힌디어 이름이예요. 이름따라 살다보니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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