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현장에서! 돈 잘 쓰는 지원을 위한 실사 다녀왔습니다!

'변화는 현장에서! 돈 잘 쓰는 지원을 위한 실사 다녀왔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지원사업에 몇개의 단체가 신청했을까요?
이번 2010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에  201개의 단체가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어마어마하죠… 40단체 이내로 선발되는데…201건이라…)

11월 30일 부터 12월 7일 까지 약 2주 동안! 서류심사결과를 토대로..실사단체를 선정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해 주신 단체에 실사를 가는 이유는 직접 제출해 주신 신청사업 이야기도 듣고 심사위원분들이 집어주신 내용을 살펴보는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속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전년도 사업결과 및 평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처음 실사에 참여하는 저는 차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사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가지고 갔으나…

친절한 오윤간사님께서 1시간 단체방문, 30분 이동시간으로 스케줄을 잡아 주셔서 ㅜㅜ
환상을 깨고 심사위원분들이 확인하라고 오라는 점만 확인하고 빨리빨리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사에 사용한 교통카드. 이 교통카드를 보고 뭔가 느끼시는 분! 30세 이상이십니다.

 

‘하여간!
단체에 어떤 간사가 방문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나눔팀 전원이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 후 담당자를 정합니다. 그리고 실사스케줄이 정해집니다.

간혹, 단체에서 2명이 오셨다고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변화의 시나리오 실사는 사업 담당자만 가는게 아닙니다.
(오윤간사님 혼자 다니면 아마 배가 없어질꺼예요..)
저희 나눔사업팀에서는 총 6명………이젠 5명..ㅠㅠ이 근무하는데요. 2명씩 짝을 이루어서 단체를 방문한답니다. 2명이 가는 이유는 한쪽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정확한 의견을 심사위원분들께 전달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저는 경기권에서만 놀아서(?) 서울은 참 익숙하지 않습니다.
매일 집 – 가회동만 왔다갔다 하다가 가끔 영등포나 홍대…명동만 갈 뿐이지요.
제가 간 실사 단체는 주로 서울권 지역이라서 길찾는데…좀 어려웠습니다. 경기권 이었으면! 뛰어다녔을텐데 ㅋㅋ

저번에는 충정로에 위치한 단체를 찾는데  주소가 충정아파트로 되어있어서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가서 찾아 다녔는데, 도저히 돌아다녀도 아파트 이름이 나타나지 않아서 슴~아트 폰으로  검색해서 찾아보니 상가 형식의 ..아니, 70년대 무협영화에 나올법한 아파트! 이었어요.하하 (충정로 지나다가 보신분들 몇..있으실듯!^^)

다른 단체들도 집을 개조해서 사무실을 만든다거나, 상가 맨 꼭대기에 사무실에 있다거나, 공장들 사이에 사무실이 있는 경우에는 찾다찾다 단체에 전화합니다. ㅠ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단체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제가 길은 잘 못찾아도 한번 방문한단체는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헤헤~좋은소식 많이 들려주세요!:D

저는 실사를 통해 담당 선생님을 만나고, 신청서류에 나타나지 않는 부분, 장기적인 단체의 계획등을 들을 수 있어서 단체를 방문하는것 많으로도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실사 준비한 단체들..변화의 시나리오 사업에 접수해 주신 201개의 단체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_^

2010 <변화의 시나리오> 최종심사결과는 12월 17일날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됩니다.
코밍쑨~~~~~~~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낯가리는선아씨 댓글:

    단체 선생님… <- 강호동이 오버랩되고 있었음..ㅋㅋ

  2. 다음에는 배가 없어지기 위해서… 혼자 다닐까봐요… 배만 없어진다면 뭔들 못하겠어? 술끊기 빼고…

  3. 이상한희정씨 댓글:

    저 사진그림을 보고, 뭔가 느낌이 와요와요와요~~~ 30대는 아니지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리를 트리(little tree/ 방향제에 꼽혀있는 모양새?) -> 파 (유기농 파 같아요. 들쭉날쭉한걸 보니까)
    -> 마른(dry) 파 (유기재배 파를 오랫동안 상온에 놔둔 결과, 수분이 증발해 딱딱하게 변한 것이죠)
    -> 뭉개진 파 (그 딱딱해진 파가 수분을 머금고 곰팡이가 패인거죠. 저 동글동글한거가 그런거죠)
    뭐 이런 느낌? ^^

    6명의 나눔팀원이 4명은 교통카드로, 2명은 기차로 전국(?)을 카바하며 실사를 다녔었지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협조해준 단체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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