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변시 이야기] 마을, 여성과 함께 꿈꾸다 – 북구마을네트워크

[2014 변시 이야기] 마을, 여성과 함께 꿈꾸다 - 북구마을네트워크

북구마을네트워크의 “함께 꿈꾸는 마을 – 상상, 실천, 이룸” 은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B>에 선정되어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북구마을네트워크에서는 청소년, 마을주민, 상인들 등 많은 마을의 구성원들이 함께 꿈꾸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실제로 참여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골목/환경축제, 간담회, 강의 등의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을은 단순히 우리가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상상하고, 꿈을 그리며 만들어가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니까요.

상반기동안 다양한 주제의 기획강좌와 워크샵,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마을 축제, 청소년들의 마을탐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발표회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돌아오는 10월 24일에는 동네 하천과 논두렁에서 팔거천 마을문화제가 열리고, 11월 1일에는 마을동네 공원에서 세월호 200일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4.06.27 함지공원 주민참여예산제 축제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따라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법으로 규정 해 놓은 것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원하는 예산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재정민주주의의 중요한 제도입니다.

대구 북구의회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한 시기는 2011년 10월 10일로, 벌써 만 3년이 되어가고 있고 본래 주민참여예산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조례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12년부터 올해까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행되지 않았고, 대구 북구청은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례를 시행하려면 시민위원에 대한 공개모집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구청장은 위원모집에 대한 그 어떤 행위도 없습니다. 처음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예상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을 위한 절차와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 구민들의 참여를 통해서 재정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민참여예산축제를 통해 구민들에게 이 제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구요.

지난 6월, 대구 북구 함지공원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는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축제를 통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 제도에 관심을 갖고 시행되고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2014.06.27 함지공원 주민참여예산제 축제 2014.06.27 함지공원 주민참여예산제 축제
함지공원 주민참여예산축제

글. 사진 제공 | 북구마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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