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부]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파란 세상을 꿈꾸다 – 태은이의 나눔 이야기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 탄생, 백일, 돌, 결혼, 생일 등 삶의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이웃과 나누는 기념일 기부입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파란 세상을 꿈꾸는
태은이의 나눔 이야기

아름다운재단 (이하Q) : 안녕하세요. 태은이 어머니^^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인공 태은이와 함께 가족 소개를 부탁드려요.

김태은 양 어머니 (이하A) :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12월에 두 돌을 맞은 사랑스러운 딸 태은이와 태은이 엄마, 아빠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어요.

두 돌을 맞은 태은이와 태은이 엄마, 아빠

두 돌을 맞은 태은이와 태은이 엄마, 아빠

Q : 아름다운Day 돌기념 기부에 참여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 작년 태은이 첫돌에도 따로 돌잔치를 하지 않았어요. 직계 가족과 식사만 하고, 축하받은 금액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기부를 했어요. 많은 분이 그렇듯이, 저희도 태은이가 태어나고 부모가 되면서 아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고귀한 존재인데 그렇지 못한 사례들을 보면서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저희가 일일이 돌보지는 못하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첫돌에 기부를 시작했고, 두 돌도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Q : 기부자님에게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나만의 기부’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일까요?

A :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은 마법 같아요. ^^ 제가 따뜻하고 상냥한 편은 아닌데, 기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뭔가 행동도 따뜻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잘하게 돼요. 그게 기부의 힘일까요? 참, 태은이도 나눔을 조금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두 돌인 태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딸기를 할머니, 엄마, 아빠와 나눠 먹는 걸 보면요 !

나만의 기부를 색깔로 표현해본다면… 저는 밝은 미래와 긍정적인 에너지, 좋은 기운을 떠올릴 때 파란색이 생각나요~!!우리 아기의 앞날이 밝고 희망찬 기운으로 가득했으면 좋겠고요. ^^

나눔이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은 마법

나눔이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

Q :  앞으로 태은이가 살아갈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나요? 

A : 앞으로 태은이가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정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정당하게 보상과 인정을 받으며, 그들이 자신이 가진 걸 나누기에 주저하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무럭 무럭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Q :  여러 단체 중에서 아름다운재단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아름다운재단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A : 기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아름다운재단이 떠올랐고, 생애 주기에 맞춰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기부 초보자여서… 아직은 기념으로 기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름다운재단에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만큼 투명하게 더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Q : 마지막으로 태은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 

“사랑하는 태은아! 이 세상에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키워줄게. 무럭무럭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

태은이를 향한 부모님의 마음처럼, 태은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
태은이 가족의 소중한 나눔은 봄 햇살처럼 널리 퍼져서, 우리 사회의 작은변화를 만들어갈거에요!

생애 첫 기념,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나눔을 선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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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l 김노이

나눔사업국 기부자소통팀ㅣ정희은 간사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발견하고자 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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