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은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꿈을 품은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2013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이 마무리 되어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결과보고서가 들어왔습니다. 그 중, 오카리나와 바이올린 프로그램을 진행한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는 5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한달에 2번씩 수업을 진행하였고, 다른 센터들과는 다르게 2가지 악기(바이올린, 오카리나)를 이용한 음악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센터 담당 선생님은,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곡을 연주하면서 감성이 풍요로워지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합니다.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꿈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8개월을 달려왔지만 힘들면서도 보람과 소중함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중도에 포기하는 아동도 있었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던 아이들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를 자신의 꿈에 접목시키고 꿈을 찾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것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것”

 

오카리나를 배운 한 아이가 말합니다. 더 열심히 배워서 학생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싶다고요.^^

꿈을 품은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프로그램 참여아동 후기

 꿈을 품은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프로그램 참여아동 후기 

 

아이들은 지역아동센터 내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축제에 참가하고, 센터 언니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지원은 종료되었지만 아이들의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무대에 오른 아이들 [출처]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무대에 오른 아이들 

 

아름다운재단의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은 2004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년 전 부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동아리 활동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리 활동’의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자발성을 토대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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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애킴 댓글:

    저도 늘 악기를 배우고 싶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네요

  2. 우크렐레 댓글:

    저도 항상 악기에 대한 배움을 그리다.. 나이들어서 드디어 우크렐레라는 악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연주자가 된다기보다는 연주를 배우고 음악을 가까이 하면서 얻게되는 치유나 마음의 안정 같은게 분명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배우는 오카리나가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는 것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냥 함께 연주하고 배웠던 소중한 추억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택시 행사에 공연까지 하고 정말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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