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의 기쁨과 슬픔] 주제 1 – 간사 인터뷰 첫번째 작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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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의 기쁨과 슬픔] 프로젝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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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영, <씨앗 같은 말들>, art zine (혼합매체, 21cmX29.7cm), 2016

[ 작품 설명 ]

인터뷰에 참여한 간사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묻어나는 말들이 ‘씨앗 같은 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삶을 잠식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귀 기울여 온 내면의 목소리가 씨앗 같은 마음과 말들이지 않을까.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에 언젠가는 이 말들이 누군가에게 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마지막 페이지는 ‘부적’처럼 만들었다. 부적에 새겨진 ‘세상’이라는 글자는 4명의 간사들이 인터뷰 할 때 공통적으로 가장 자주 언급한 단어이다. 이 점도 흥미로웠지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 단어를 선택했다.  – 허나영 작가

 

[간사의 기쁨과 슬픔] 프로젝트, 첫번째 간사 인터뷰의 풍경

4명의 간사들이 <아름다운 재단>에 오기까지 겪었던 ‘지난 일(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엔 어떤 회사를 다녔고 무슨 일을 했는지 듣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경험 속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어졌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지난 역사에 대해 알게 되어 더욱 깊이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과 관련된 간사들의 삶의 이야기를 흔쾌히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끔이 정원연 작가

  • 시기 : 2016년 6월 14일 금요일
  • 장소 : 아름다운재단 1층 대회의실
  • 참여 간사 :  김현아, 김현정, 박효원, 홍리재희
  • 참여 작가 : 김지연(웹툰작가) 이윤주(동화작가) 전명은(사진작가) 허나영(시각예술가)
  • 이끔이 : 정원연 (시각예술가)
  • 이야기 재료 :  학업 후 처음 했던 ‘일’과 아름다운재단 직전까지 해왔던 ‘일’

KakaoTalk_20160614_143247285정원연 작가의 작품 설치 중

정원연 작가의 작품 설치 중

정원연 작가의 작품을 설치하면서, 간사 인터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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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인터뷰 풍경

간사들의 일에 대한 경험, 삶에 관한 이야기 꽃이 활짝

그림그리는 김현아 국장

정원연 작가의 브로치 작품을 가져가는 중

인터뷰 시간에 그림도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간사의 기쁨과 슬픔 포스터

작가가 직접 만든, [간사의 기쁨과 슬픔] 프로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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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친 작가들의 한 줄 후기

오래 직장생활을 안해봤기 때문인지 직장이 과연 나를 얼만큼 어떻게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곳인가 궁금해지는 시간이었다.
– 김노이(김지연) 작가 –

회사 다니던 시절의 나의 고민들과 와닿는 면이 많았으며, 개인적 자아와 직업적 자아의 구분과 접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이윤주 작가 –

일의 기쁨과 슬픔은 대부분 일이 아니라,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전명은 작가 –

세상을 보는 관점, 새로운 삶의 양식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다.
– 허나영 작가 –

사상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을 만났다.
– 정원연 작가 –

[ 관련 글 더 보기 ]
1. [간사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 간사 인터뷰 프로젝트 소개
2. 동화 작가의 구석구석, 아름다운재단 공간 탐방기

3. 간사인터뷰
<간사 인터뷰 1> 효원의 일의 기쁨과 슬픔 (주제 ① 이곳에 오기까지 우리가 한 일)
<간사 인터뷰 2> 현아의 일의 기쁨과 슬픔 (주제 ① 이곳에 오기까지 우리가 한 일)
<간사 인터뷰 3> 현정의 일의 기쁨과 슬픔 (주제 ① 이곳에 오기까지 우리가 한 일)
간사 인터뷰 첫번째 후기 (주제 ① 이곳에 오기까지 우리가 한 일)

<간사 인터뷰 5> 초롱의 일의 기쁨과 슬픔 1편 (주제 ②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
+ 초롱의 일의 기쁨과 슬픔 2편 (작가로부터)
<간사 인터뷰 6> 지애의 일의 기쁨과 슬픔 (주제 ②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 인터뷰 7> 현경의 일의 기쁨과 슬픔 (주제 ②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 인터뷰 8> 창석의 일의 기쁨과 슬픔 (③ 재단 이후(혹은 밖)의 꿈)

<간사 인터뷰 9> 선민의 일의 기쁨과 슬픔 (③ 재단 이후(혹은 밖)의 꿈)
<간사 인터뷰 10> 수연의 일의 기쁨과 슬픔 (③ 재단 이후(혹은 밖)의 꿈)
간사 인터뷰 세번째 작업 후기 ③ 재단 이후(혹은 밖)의 꿈)

4. [간사의 책상] 프로젝트
+ [간사의 책상] 촬영 조수의 후기

5. 감각의 기억

<번외편 1> – 연재의 사진
<번외편 2> – 은정의 사진
<번외편 3> – 성규의 사진

 *이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경영사업국 홍보팀ㅣ장혜윤 간사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낱 꿈일 뿐이지만 우리 모두 꿈을 꾸면 그건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When we dream alone it is only a dream, but when many dream together it is the beginning of a new reality. _ 훈데르트바서 Hundertw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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