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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를 기리며, 영화 ‘에움길’ 나눔상영회

김군자 할머님의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영화 ‘에움길’의 나눔상영회가 열렸습니다. 30도가 넘는 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100여 명의 기부자님들께서 상영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나누기 위해 자녀의 손을 잡고 오신 기부자님부터 다정한 친구, 연인과 함께 오신 기부자님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풍상씨 가족과 함께 한 ‘나눔공작소’ 이야기

호평 속에 끝난 가족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마지막 회에 풍상씨의 “가족이 내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날 살게 한 힘이었어”라는 대사처럼 풍상씨 가족이 ‘열여덟 어른’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천하는 나눔의 모습을 보여준 멋진 배우! 유준상, 신동미, 오지호, 전혜빈, 이시영, 이창엽 기부자님, 참 고맙습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직접 만난 우토로, 함께 세워갈 우토로- 송한별 기부자의 우토로 방문기

중장비가 뱉어내는 파열음과 스러져가는 함바들, 고양이도 조심히 지나가는 빈집과 공터 – 우토로는 ‘철거 중’이다. 시민들과 정부가 함께 매입하여 지킨 부지는 아직 썰렁했다. 그러나 강경남 할머님을 비롯한 주민분들은 동백꽃처럼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고 계신다. 덕분에 우토로는 여전히 잿빛 먼지에 깔리지 않고 생명의 빛깔을 내비친다. 낡은 우토로는 사라지지만, ‘함께 기억’함으로써 동백꽃처럼 부활할 수 있지 않을까? 

사무총장님과 김수미 대표 - 유이라 기부금 전달식 사진

청년들의 꿈을 위한 나눔 – 유이라(EUYIRA) 기부금 전달식

뷰티 브랜드 ‘유이라’의 김수미 대표는 브랜드 런칭 2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했습니다. “저는 작은 기부액이라도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꼭 기부가 아니더라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라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이라 김수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