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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자리 마음자리]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시간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의 처음자리 마음자리는 아름다운재단을 특별히 ‘옥인동 사진관’으로 꾸며 기부자님들을 초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기부자님들이 오래도록 따스한 미소를 간직하시고 기억하시기를 바라며 정성껏 사진을 찍어 드렸는데요! 그 따뜻하고 포근했던 순간을 소개합니다.

[추모기부/추모기금]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이 10년간 빚어낸 작은 기적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긍정적인 자세를 지켜온 아빠, 故송하원 교수님(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을 행복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그의 가족이 2009년 7월 아름다운재단에 조성한 기금입니다. 생전, 연구실의 국제화와 타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특히 애정을 보이셨던 고인의 뜻을 이어 기금은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가족기금 소개]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

 ‘아름다운기억기금’ 소식을 보고 ‘희채행복기금’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처럼, 우리 가족의 기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을 시작하게 하는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우리가 직접 이름지은 ‘기금’으로 담아내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아름다운재단으로 연락주세요^^

[처음자리 마음자리] 기부자님과 함께 보낸 특별한 토요일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이 보내주신 마음을 모아 세상의 다양한 변화를 만듭니다. 그 마음의 깊이와 뜻을 함께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사업을 소개하고, 간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처음자리 마음자리>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발걸음해주신 기부자님들의 나눔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서호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모습

[나눔 이야기] 마음을 모이게 하는 나눔의 힘 – 시립 서호어린이집

추석 연휴를 앞둔 2019년 9월, 명절의 풍성함만큼이나 마음이 그득 채워지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수원에 위치한 시립 서호어린이집 25명의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1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주신 것인데요, 모든 선생님들이 뜻을 함께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추모기금 소개]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마음의 헌화

아름다운재단으로 조심스레 전화를 걸어 소중했던 고인을 특별하게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추모기금’을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에는 슬픔과 애잔함이 묻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을 위한 마음의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여러분께 짙은 그리움과 따스한 온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재단의 ‘추모기금’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추모기부/추모기금] 故송하원 교수 가족의 아름다운 추모

아름다운재단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 10주년 이야기 – 故송하원님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모여 그를 추모하였습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 가족들은 추모기금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금은 ‘책’을 매개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이 즐거운 상상과 꿈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책’과 ‘나눔’을 통해 고인의 뜻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추모기금을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고인의 뜻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 5. 이영미 대표-공감과 위로가 있는 ‘공간’을 상상하기

공간이라는 것은 너무 익숙한 것이라서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돼요. 우리는 늘 공간에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의 공간이 삶의 형태를 바꾸기도 하죠. 삶의 형태가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록 삶의 질도 나아질 테고요. 그런 의미에서 콜럼버스는 건축 공간이 우리 삶을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