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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공작소

[나눔공작소] 어린이 기부자들과 함께 뚝딱뚝딱! 찰칵찰칵! 쓰윽쓰윽! 가치가치!

아름다운재단 기부자소통팀과 5인의 예술가 그룹이 만났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가족기부자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아름다운재단이 지향하는 것은 무엇인지, 기부자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는지, 어떤 ‘작은변화’가 있는지 혹은 시작되었는지 함께 수많은 질문과 탐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의 노력으로 ‘나눔공작소’는 ‘어린이 기부자’의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워크숍으로 태어났습니다!!!!

나에게 나눔이란 '일상이다

[처음자리 마음자리]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나눔

평소에는 잘 꺼내본 적 없었던 ‘나눔’의 의미를 고민하며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새내기 기부자님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눠준 이야기는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나눔’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나아가는 길에 힘이 나는 것은 기부자님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기부자 어벤져스’!

이다희 기부자

[찾아가는 서비스] 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요 – 이다희 기부자

2002년에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운동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어요. 재능의 1%, 월급의 1% 등 나의 소중한 순간의 1%를 나누는 것이 기부라는 거에요. 지금은 일반화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어요. 기부를 이렇게 세련되게 할 수 있구나, 사회인이 되면 꼭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스럽게 취업이 빨리 되면서 그 결심을 실행할 수 있었죠. 첫 월급부터 시작했는데 어느덧 13년을 맞이했네요.

공연장 뒤쪽에 있는,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

[故김군자 할머니를 추모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나눔의 집>

아름다운재단은 김군자 할머니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나눔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록하고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앞장서는 ‘기억 투쟁’의 장이기도 합니다. 오는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추모일입니다.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눔의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엄마에게 자신의 이름을 묻고 있는 배우 박철민.

엄마, 잊어도 괜찮아. 제가 기억할게요 – 배우 박철민

어느날 저녁, 배우 박철민 기부자님께서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치매학회에 홍보대사를 하게 되었는데 약간의 수고비를 준다고 해요. 이런 것도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셔서 하게 된 건데, 그 돈을 내가 쓰는 건 영 마음이 불편해요. 혹시 이 돈을 아름다운재단에서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께 사용해줄 수 있겠어요?”

마이크를 들고 앉아서 강연을 하는 김민섭작가의 오른쪽 모습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 2. 김민섭 작가 –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작가의 ‘나는 누구인가?’ 에서 시작된 질문은 내가 살았던 동네로, 그리고 사회로 확장되어갔다. “저에게 나눔은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에요. 누군가를 동정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 온전히 그 사람 처지가 되어서 사유 해보는 거잖아요. 그의 처지가 되어 생각하는 건 결국 나에게 물음표 던지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을 잇는, 나눔산책] 1. 강병인 작가 – 나눔은 창조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근본이념은 나눔의 철학 그 자체입니다. 문자를 몰라 어렵게 사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 글자를 만들었다고 훈민정음 서문에 있어요. 아주 쉽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깃든 한글, 이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고 나눔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

[우토로희망모금 그 이후] 우토로 마을 시영주택 입주 기념 행사 스케치

2018년, 4월 22일 ‘우토로 마을’에는 큰 행사가 있었어요.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모금으로 매입한 토지 위에 지은 1기 공영주택에 39가구의 우토로 주민들이 먼저 입주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4월 22일은 우토로 주민들이 함께 하는 ‘입주 기념 행사 : 야끼니꾸 대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8년 우토로 마을의 소식! 입주기념행사 사진과 함께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