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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한 걸음] 웹툰 1화 – 지혜 아빠의 편지

보조기기를 지원 받은 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혜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워서 바라보기만 했던 꽉 막힌 공강인 집에서는 굳이 힘들여 두리번거릴 일이 없었지만 착석 보조기기 사용으로 높고 자유로워진 시선이 지혜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게 아닐까요?

[두근두근 한 걸음] 미지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장애아동을 응원합니다.

기어 다닐 때 보다 두 발로 서서 바라본 달라진 눈높이의 세상은 두려움을 이기고 또 한 번 일어서게 할 만큼 새롭고 신나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장애아동에게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0년간 ‘장애아동 청소년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아이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 을 시작합니다.

나에게 나눔이란 '일상이다

[처음자리 마음자리]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나눔

평소에는 잘 꺼내본 적 없었던 ‘나눔’의 의미를 고민하며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새내기 기부자님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눠준 이야기는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나눔’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나아가는 길에 힘이 나는 것은 기부자님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기부자 어벤져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강연 스케치

강연에 참석한 최지성 학생(11세)은 “외워서 시험 보는 역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맞아요.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역사가 되니까요. 많은 사람의 마음이 모여 우토로에 기억의 공간이 꼭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옛 우토로 마을은 곧 사라지겠지만, 기억하는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응답하며 ‘기억’이란 키워드를 남기고 강연을 마쳤습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역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우토로 – 흥사단 문성근 정책기획국장 인터뷰

우토로 평화기념관은 우토로 주민에게는 과거를 현재와 미래로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고통은 물론이고 이를 극복한 주민들의 용기와 투쟁은 역사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일제의 한반도 침략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전쟁, 차별, 탄압과 이를 극복한 주민의 위대한 투쟁이라는 세계사적 의미를 동시에 간직한 곳이고요. 그래서 한국의 시민들에게는 한반도와 일본,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를 연결해주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일본이 몰래 감추고자 했던 역사의 퍼즐 한 조각을 남김으로써, 일본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중요한 상징이 되리라고 봅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시민들과 함께 만든 우토로의 희망 – KIN(지구촌동포연대) 배덕호 대표 인터뷰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우토로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토로를 알지 못했던 국내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어요. 위기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운동도 확산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시민들의 연대로 이렇게 힘을 모았기 때문에 우토로 동포들이 서로 뭉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사회의 양심적인 시민들도 우토로와 함께 할 수 있었고, 우토로 동포들이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다희 기부자

[찾아가는 서비스] 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요 – 이다희 기부자

2002년에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운동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어요. 재능의 1%, 월급의 1% 등 나의 소중한 순간의 1%를 나누는 것이 기부라는 거에요. 지금은 일반화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어요. 기부를 이렇게 세련되게 할 수 있구나, 사회인이 되면 꼭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스럽게 취업이 빨리 되면서 그 결심을 실행할 수 있었죠. 첫 월급부터 시작했는데 어느덧 13년을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