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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희망모금 그 이후] 우토로 마을 시영주택 입주 기념 행사 스케치

2018년, 4월 22일 ‘우토로 마을’에는 큰 행사가 있었어요.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모금으로 매입한 토지 위에 지은 1기 공영주택에 39가구의 우토로 주민들이 먼저 입주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4월 22일은 우토로 주민들이 함께 하는 ‘입주 기념 행사 : 야끼니꾸 대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8년 우토로 마을의 소식! 입주기념행사 사진과 함께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마지막 편

저는 아름다운재단의 일과 삶을 통해 분명히 변화되었어요. 제가 가진 큰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고, 그동안 제가 미처 몰랐던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겸손함을 배우고, 다양한 삶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죠. 제가 떠난 자리에 누군가 새 일을 맡아 더 긍정적이고,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주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하는 한 간사의 삶을 궁금해하며 이 시리즈의 글을 읽어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자리마음자리] 마음에 나눔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봄비가 초여름을 재촉하는 4월, 비 오는 소리가 마음을 평온하게 하지만… 토요일 오후 ‘처음자리마음자리’ 행사를 앞둔 담당 간사(저…)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입이 바짝바짝 말랐습니다. 행사에 신청한 새내기 기부자님들이 얼마나 오실까…. 재단 1층 바깥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기부자님들을 기다렸습니다. 비속을 씩씩하게 걸어 들어오신 안창영 님을 시작으로 속속 도착하는 기부자님들이 정말 고맙고 든든했습니다.

기부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이야기

‘이타주의자의 시대’라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선택한 김영경 기부자님은 맨 앞장에 적혀있는 기부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기부문화총서를 만드는 비용을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재단으로 문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취지에 공감하여 기금조성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때마침 발간을 앞둔 ‘기부문화총서 12권 기빙웰’은 운명적으로(!!!!) 기부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념기부 – 생일기부] 다채로운 빛깔로 세상의 온기를 담아내다.

나눔은 인간의 본성 같아요. 다만, 누구는 그걸 자기랑 친밀한 사람에게만 행하는 거고 누구는 불특정 다수에게 행하는 거죠. 그래서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프로세스를 잘 운영하는 ‘참된’ 기부단체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나리 기부자

[찾아가는 서비스] 기부를 추천받은 덕분에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됐어요 – 김나리 기부자

내 아이에게 ‘남을 도우며 살아라’라고 말했을 때 나도 본보기가 될 수 있잖아요. 나도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더 처음 제게 기부를 알려주신 분께 감사해요. 그분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안타까움만 안고 살았을 거예요. 그분이 저에게 사회를 되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요.

임은정 가족 기부자 사진

[찾아가는 서비스] 내 아이가 살아갈 사회를 위한 작은 움직임 ‘가족 기부’ – 임은정 기부자

1% 나눔으로 시작한 기부잖아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했다면 시작조차 힘들었을 거예요. 기부를 하면 할수록 적은 돈이라도 꾸준한 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전 ‘내가 오늘 커피 한 잔 안 먹는다’고 생각하고 5천 원이라도 기부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시작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막상 하고 나면 내 생각이 바뀌고 확장되거든요. 제가 대단한 인류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밥상에 숟가락 놓고 같이 먹는 거예요. 여럿이 먹으면 더 즐겁잖아요.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영역 보고서 페이지 모습

[나의 기부영역 보고서] 제작기 – 모든 날이 너와 함께였다

2018년 1월, 아름다운재단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무릇 무엇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저마다 알맞은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듯 조금 더 만족스러운 보고서를 탄생시키려 노력하는 동안, 인고의 시간과… 머리를 쥐어짜는 고민… 이 필요했습니다. 그랬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어엿하게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 자리 잡은 두 개의 기부영역 보고서 !!! 혹시 를 보셨나요?

다낭, 호이안 여봉투어

여행과 봉사를 함께! 베트남스토리의 나눔 여행상품 ‘여봉투어’

베트남스토리 ‘여봉투어’의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재단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에 지원되어 국내 거주하는 이주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눔’을 하고자 기획된 여행상품이라도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없는 여행’은 온전히 나눔을 목적으로 <여봉투어>를 기획했고 여행상품의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주셨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이 기부되는 패키지인 만큼 ‘세상에없는여행-베트남스토리’에서 가장 인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