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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에서 온 편지 3 – 배지원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 사무국장)

우토로의 강제 철거 운동에 많은 우리나라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우토로 동포들이 쫓겨나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과거 함께 해주셨던 운동 자체를 기억하고, 또 우토로 자체를 기억하기 위해서 ‘우토로 평과기념관 건립’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에서 온 편지 2- 다가와 아키코 (우토로를 지키는 모임 활동가)

우토로에 시영주택이 들어온 후에 이곳에 우토로가 있었다는 사실이 잊혀가고 결국 망각하게 된다면, 이곳의 우토로를 위해 함께 싸우고 나아갔던 일들도 전부 잊혀질 것입니다. 하지만 평화기념관이 생기면, 기념관을 통해서 우토로를 기억하고 생각하는 게 가능해지므로 우토로 평화기념관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에서 온 편지 1 – 곽진웅 (코리아 엔지오센터 대표)

재일동포들이 한국인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우토로의 역사를 잘 배우며서 살아가야 합니다. 또 재일동포로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도 우토로의 역사를 지키고 배우는 것이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를 주기 때문에 우토로의 역사를 보존하는 ‘우토로 평화기념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근두근 한 걸음] 웹툰 1화 – 지혜 아빠의 편지

보조기기를 지원 받은 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혜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워서 바라보기만 했던 꽉 막힌 공강인 집에서는 굳이 힘들여 두리번거릴 일이 없었지만 착석 보조기기 사용으로 높고 자유로워진 시선이 지혜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게 아닐까요?

[두근두근 한 걸음] 미지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장애아동을 응원합니다.

기어 다닐 때 보다 두 발로 서서 바라본 달라진 눈높이의 세상은 두려움을 이기고 또 한 번 일어서게 할 만큼 새롭고 신나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장애아동에게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0년간 ‘장애아동 청소년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아이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아동 지원 캠페인 을 시작합니다.

나에게 나눔이란 '일상이다

[처음자리 마음자리]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나눔

평소에는 잘 꺼내본 적 없었던 ‘나눔’의 의미를 고민하며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새내기 기부자님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눠준 이야기는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나눔’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나아가는 길에 힘이 나는 것은 기부자님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기부자 어벤져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강연 스케치

강연에 참석한 최지성 학생(11세)은 “외워서 시험 보는 역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맞아요.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역사가 되니까요. 많은 사람의 마음이 모여 우토로에 기억의 공간이 꼭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옛 우토로 마을은 곧 사라지겠지만, 기억하는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응답하며 ‘기억’이란 키워드를 남기고 강연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