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기부] 삶의 한절마다 나눔꽃이 피어나는 풍경
하나의 촛불을 ‘나누면’ 빛으로 밝아진다. 벌에게 꽃가루를 ‘나누면’ 꽃이 피어나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면’ 기쁨이 생겨난다. 그 같은 나눔의 신비를 오롯이 깨달은 서현이네. 삶의 주기마다 나눔을 실현하는 그들의 모습에는 행복이 걸려 있다. 특히, 서현이 돌 기념 기부 증서에 새겨놓은 백지훈 & 최지영 기부자의 메시지는 햇살처럼 따사롭다.
권은미 기부자님은 얼마전 차곡차곡 찍어온 사진들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 의미를 담아 ‘기념일 기부’를 진행해주셨는데요.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며 그를 버티게 해준 것 중 하나가 카메라였기에 의미가 남달랐다는 기부자님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기부에는 귀천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장 어려운 일에서 가장 쉬운 일로 바뀌는 것이 기부라고 생각해요. 아직 실천에 옮기지 않았더라도 기부에 관심만 있다면 이미 반 이상 실행에 옮긴 거라고 생각해요. 큰 결심 없이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부에 한번 동참해보는 것도 인생에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하나의 촛불을 ‘나누면’ 빛으로 밝아진다. 벌에게 꽃가루를 ‘나누면’ 꽃이 피어나고, 이웃과 웃음을 ‘나누면’ 기쁨이 생겨난다. 그 같은 나눔의 신비를 오롯이 깨달은 서현이네. 삶의 주기마다 나눔을 실현하는 그들의 모습에는 행복이 걸려 있다. 특히, 서현이 돌 기념 기부 증서에 새겨놓은 백지훈 & 최지영 기부자의 메시지는 햇살처럼 따사롭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날 결혼!!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63컨벤션센터와 함께 결혼기념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윤수의 엄마, 아빠는 2016년 1월부터 ‘믿음이’이라는 태명으로 기부를 시작하고 윤수(태명 믿음이)의 탄생과 백일까지 매월 축하하는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셨답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눔을 시작하여 건강하게 태어난 탄생과 생후 100일까지 나눔과 함께해 온 윤수네 가족!
배우 유아인의 31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팬카페 ‘아이니스(AINESE)’에서 특별한 생일선물로 기부를 선택, 배우 유아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이 개인적인 애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모아서 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기부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나눔이란 ‘특별한 사람’의 행동양식이 아니다. 나눔을 실천하면 곧, ‘특별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기부 역시 액수에 따라 가치가 매겨지지 않는다. 기부, 그 자체로 저마다 선사받는 가치는 그야말로 나눔이 간직한 신비의 속성이다. 김현봉&김지원 기부자는 그 같은 나눔의 비밀을 결혼기념기부를 통해 깨달았다.
첫눈, 첫사랑이 그렇듯 세상의 모든 ‘첫-’은 특별하지만, 그 중에서도 ‘첫 아이’는 세계를 재편하는 강력한 첫 경험이다. 첫 아이의 탄생으로 처음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된 부부는, 첫 눈맞춤, 첫 옹알이, 첫 걸음마, 첫 돌과 같은 소중한 ‘첫-’ 순간들을 무수히 맞닥뜨리게 된다. 이동희‧문지혜 부부도 그랬다. 돌기부 이야기
현준이의 돌잔치, 엄마 아빠는 현준이의 기쁜 날 더 많은 사람과 기쁨을 나누고자, 아름다운재단 돌기념기부와 함께 <뽀로로 나눔 돌잔치>를 선택했습니다. 현준이의 생애 첫 기부의 현장, 사랑과 나눔이 함께한 특별했던 나눔 돌잔치를 소개합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쌍둥이의 건강한 첫돌을 기념하여 함께하게 된 아름다운Day 돌기념기부.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오세은, 오세혁 남매의 돌기념기부를 소개합니다.
결혼이라는 사랑의 서약과 함께 우연 같은 필연으로 의미깊은 나눔, 결혼기념기부에 동참한 김민준, 박우빈 예비부부의 아름다운Day 나눔 이야기
오주중학교의 특별한 나눔장터, 학생들이 각자 가지고 온 다양한 물건과 음식, 재능으로 꾸며진 벼룩시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열기로 가득찼던 오주중학교의 특별한 나눔장터 후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