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길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현장취재기 – 1편

2013 길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현장취재기 - 1편

6월 1일! 트래블러스맵 피플 9명이 금산으로 떠났습니다! 

2013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위의 희망찾기에 참가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였는데요~

참가학생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다른 지역, 다른 학교 학생들과 방을 나눠쓰고, 게임을 함께하고, 또 친구가 된 소중한 시간, 

열기캠프!

그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을 공개합니다!

 

[길위의 희망찾기는 아름다운재단, 트래블러스맵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공동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꿈에 그리며 열망해 온 그곳으로 가는 새로운 방법 ‘지속가능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번 열기캠프는 산으로 둘러쌓이고 계곡물이 흐르는 금산심천웰빙타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초여름의 푸릇푸릇함과 여기저기 핀 야생화들이 너무 예뻤던 금산!

전날 미리 금산에서 기다리고 있던 콘, 엘리, 쭈, 루피는 다음날 참가학생들이 걸을 산책로를 걸으며 

 

 

토요일 오후, 드디어 기다리던 학생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이라 차가 엄청 밀려 점심시간을 훅! 지나 도착해버렸습니다. ㅠㅠ

모두들 배가 고팠는지 방에 짐만 떨어뜨려놓고 바로 식당으로 향하더군요.. 

 

그렇게 주린 배를 채우고 방으로 돌아간 친구들.

방엔 친구들이 몰랐던 서프라이즈가 있었는데요!

바로 방배정이 랜덤으로 되어있다는거~OTL

같은 학교나 같은 단체에서 온 친구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한방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헐, 쌤! 모르는 애들이랑 어떻게 방을 써요!” 라는 투정이 곳곳에서 들려왔지만…

역시 어린 친구들! 금새 같은 방 친구들과 친해져 같은 단체에서 온 줄 착각할 정도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렇게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노리단’과 함께하는 몸놀이 시간! 이번에도 다른 단체 친구들과 랜덤으로 이루어진 팀과 함께 합니다.

 

 

정말 나 자신을 내려놔야 하는 몸놀이. 이 시간의 미션 1. “나를 버리세요~”

하지만 처음 만난 친구들 앞에선 영 어색하고 쑥스럽네요…. 하이2

 

 

그래도 슬슬 서로에게 익숙해지니 몸도, 마음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학생들 입가에는 미소가 걸리고~

몸이 풀리는 학생들을 보며 노리단도 신이 납니다!

 

 

 

그렇게 재밌고 신나는 노리단과의 몸놀이가 끝나고~

맵피플의 야심작, 보물찾기가 시작됩니다!

 

전날 미리 산책로 곳곳에 색색의 리본을 숨겨둔 맵피플..

학생들은 자기 이름표와 같은 색깔의 리본을 찾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표의 리본을 찾아도 무효! 꼭 자기 이름표색의 리본을 찾아야합니다.

 

산책 – 공정여행 미션! 환경에게 최소한 영향을 주는 공정여행 미션 중 하나로, 자연 환경과 벗 삼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신나2

 

 

공지를 할 땐 산책을 떠난다고 하였으나…

절대 산책이 아니었어요… 거의 하이킹 수준!  악

 

 

요리보고~ 조리보고~ 꼼꼼히 보물을 찾는라 땀까지 뻘뻘 흘리며 올라가기 힘든 ‘산책로’도 잘 걸어오는 친구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고 했더니 이런 패셔니스타들도 몇몇등장합니다.

 

 

산책을 핑계 삼아, 모르는 친구랑도 이야기도 해보고~

자연을 벗 삼아, 홀로 산책도 하며.

숨겨놓은 보물찾기 놀이는 뒷전! Bye

 

새로 사귄 친구들과 그림자 놀이도 빠질 수 없죠! 

누가누가 날씬하낭~ 응응

짜잔! 트레킹 코스 다녀와서~ 친구 됐답니다! ^-^ 

 

친구가 된 친구들도 있고!

오직! only! 보물찾기에만 관심 갖는 친구들도 있었으니~

헐! 헉이게 웬일! 묶어 놓은 리본이 휘릭` 날라가서 강 위에 떨어졌으니…

하지만 여기서 포기 하지 않는 친구들.. ! 긴 막대를 이용해서 결국 보물을 찾았다능~ 대단한 집념이지요~!

 

트레킹 후, 잠깐의 휴식 후.. 우리들은 흥겨운 노리단 야외공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쫌~ 관람 좀 하자구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숨이 탁! 트이는 공연과 함께!

노리단의 첫번째 공연 ‘바투카다앙상블’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서 잠깐! 노리단 공연 소개 들어가 볼까요~?

[바투카다(Batucada) :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로, 역동적이고 원초적인 타악공연입니다. ]

 

가슴이 탁! 트이는 소리에 온 시선 집중!

집중력 100% 돌파하는 소리~ 대박 

이 모든 기운을 공연하는 노리단에게도 팍팍!

 

노리단의 2번째 공연은 ‘에코뮤직오케스트라’ 입니다.

[에코뮤직오케스트라 – PE파이프, 알루미늄 휠, 화공약품통 등 산업자재를 재 창조한 공연]

 

 

 

여기서 보면서 관람할 수만 없죠!

무대의 경계가 없어지고, 관객이 연주자가 되고, 연주자가 선생님이 되고,~  ‘이참에 나도 한번~’셀카

 

 

우리 친구들끼리 연주도 해 보아요 ~ 신비한 소리에 산 전체 캠핑장에 울려 퍼집니다.

부드럽고 청아한 소리! 지금 생각해도 듣기 좋은 소리네요~  

 

 

 

 

 

 

 

 

 

 

 

 

 

  

노리단의 흥겨운 공연이 마치고, 하늘을 보니 노을이 이쁘더라구요~

공연에 열정을 쏟으신 노리단 에게 감사의 박수를!!!! 쌩유

 

여기서 [길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그 설레이는 첫 만남의 현장은 마무리가 되고,

바로 두번째이야기에서는 그 설레이는 밤을 그냥 보낼 수 없겠죠~ !

장기자랑으로 ‘춤’을 선보인 학생들과 + 트래블러스맵 ‘콘’의 얄짤없는 레크레이션이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Bye

 

[출처 : 트래블러스맵 ‘길위의희망찾기 열기캠프 현장취재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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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응답

  1. 2013년 7월 8일

    < 길 위의 희망찾기> 멘토 2년째. 비기획팀은 처음 맡아보는 사공영익 선생님(트래블러스맵 국내여행팀장)은 ‘키움지역아동센터’의 멘토를 맡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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