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시민-환경 운동가대회 참가기 2탄!

2010 시민-환경 운동가대회 참가기 2탄!

시민 환경 운동가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운동가 대회가 통영에서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를 결정한 저로써는 
운동가 대회가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한.. 그런 대회였습니다.


처음 만난분들과 5시간 30분동안 같은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는것 만으로도 불안, 불편했지만
(저도 낯가리는 홍미씨로 변경해야 할 듯 ㅎㅎ 해요!)
5시간 30분..양재에서 통영에 도착할때까지 밀린잠 + 피로를 싹~ 풀고 통영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은 통영관광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30대 중반인 오윤간사님은 유람선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20대 중반인 저는 자전거하이킹을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유람선관광은 주부 활동가 + 아이들이 대부분 참여했다는..ㅋㅋㅋ)
자전거 코스가 조금만 길었으면 진짜 200% 이었지만,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 오랜만에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도
100%!!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같이 관광코스를 참여한 전차협선생님, 난민인권센터 팀장님하고 인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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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후 개막식때에는 서울에서 내려온 활동가 뿐만아니라 각 지역에서 온 단체 활동가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개막식때에는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이런 개막식은 운동가 대회라서 가능한 일이겠지요.

둘째날은 피티파티, 열린토론, 문예워크숍, 상상카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생 캠프나, 청소년 프로그램 오티, 발표회 등등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윤간사님이 포스팅 하신 종이비행기에 고민을 적어서 다른 사람이 답글을 다는 활동은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또, 하승창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신 상상카페도 재단간사 워크샵에 활용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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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남생각 다른 팀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결론을 정하지 않고 , 결론을 발표하지도 않고…
계속 이야기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걸..유도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성공적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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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에는 통영시장님이 사주신 회도 먹고, 드럼써클 선생님 활동가 분들과 다같이 젬베도 연주하였답니다.
모든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다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신났던 자리였어요.
(이 프로그램도 장학캠프때 하고 싶은 프로그램중 하나!!)


아! 문예워크샵때 제가 참가한 캔라이트 !! 안에 초를 넣으면 저렇게 이쁘게 된답니다^^
(어두운데서 사용할꺼니 꼭~ 잘만들 필요는 없어요! 안보이니깐 ㅋㅋ 
  그리고 제가 망했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망한게 아니라고! 하..하…셨어요..나름 실제로 보면 매우 괜찮은 작품!!)

마지막 셋째날은 폐회식을 하고 바로 서울로 돌아왔답니다.
오윤간사님이 버스를 못탈뻔~했지만, 다행이 버스에 타서 서울에 잘 도착했구요.

폐회식 시작이 9시 인줄 알고 부랴부랴 준비한 저는 (폐회식은..10시에 시작했어요.)
시간이 남아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예쁜 사진도 찍고.. 마음껏 바다도 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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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아니면 운동가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아직 단체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에게는
타 단체의 신입활동가분들, 단체 소속 간사님들,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부족한 공부한 느낌이랄까..
(저공비행 반가웠어요!->유일하게 아는 단체! )
제가 조금만 낯을 안가렸다면..더 친해질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엔  나눔사업팀, 재단 간사님들 다같이 참석해요! 다~~ 같이…
그리고 보너스~
요트남 (X) ->”요트관리남”(O) 오윤간사님 사진을 마지막으로
2010 시민-환경 운동가대회 참가기 2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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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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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한희정씨말하길

    하승찬…새로운 신입활동가 등장! 하승창님보다 더 샤프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더 통통해지기는 쉬울듯. 하하

  2. 낯가리는선아씨말하길

    해맑은 희정..역시 해리포터까지 훅~ 진전을..ㅋㅋ
    과연..마법일지.. 도플갱어일지..우주평행이론 어쩌구 일지..
    하지만 정말 너무나 닮은 뒷모습입니다.

    요트관리남은 어쩜 손허리를 절묘하게 해서 허리에 연장벨트 찬거모냥..저리도 사진이 나왔나 몰라요.
    목장갑만 꼈다면 더 멋졌을것을..ㅋㅋ
    언젠간 요트 타볼날도 오겠죠..

    통영의 바다와 하늘은 정말 너무 아름답네용..
    긍정적인 홍미씨의 긍정의 힘때문인가봐요

  3. 이상한희정씨말하길

    공익단체의 자산은 사람이죠. 그 중 활동가들은 걸어다니는 역사, 아카이브, 에너지의 핵심이라 생각해요.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활동가들간의 만남을 통해 운동의 시너지가 증폭될꺼라 기대되네요.
    홍미, 오윤간사님의 참석으로, 공익단체, 활동가를 우리사회 공공의 자산으로 보는 바라보는 아름다운재단과 기부자님들의 응원이 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삼~~

  4. 말하길

    민우회 활동가 숨입니다^^
    글 잘 읽었어요~ 이번 운동가대회 기획위원이였어요.
    이런 긍정적인 후기글 정말 격하게 감동스러워요!!
    재밌어요, 언제 재단에 가게 될 일 있음 인사해요^^

    • 기획위원으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홍미씨도 저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이제 재단 후기와 컨텐츠들은 이런식으로 갈려구요… 블로그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5. 페달말하길

    여성환경연대 페달입니다. 그날 앞에서 노래부른 노랑이 중 한명이죵 🙂 히히
    즐거워하셔서 정말 기분 좋아용
    처음 해본 기획위원이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웟답니다.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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