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어학연수 온 저희들 잘 지내고 있어요!

단기어학연수 온 저희들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또래친구들처럼 외국에 나아가 어학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다른나라의 문화도 직접 체험하고 싶구요.
하지만 코 앞에 닥쳤던 등록금 걱정에서 벗어나도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는 그저 꿈일 뿐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단기어학연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다음세대>지원영역 중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대요.등록금 지원 외 장학생들의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이 어학연수라고 하네요.

장학생들이 여름방학 2달 동안 만이라도 등록금 걱정, 생활비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껏 배우고,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입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단기어학연수를 떠난 친구들이 있는대요. 
지난 7월 1일, 캐나다로 떠난 4명의 친구들로 부터 소식이 왔습니다!
캐나다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낯선문화에 힘들었지만.

자기 너무 낯선 장소에 오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영어로 표현을 할 수 없고, 문화도 너무 다르고,,,,
저에게는 너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캐나다에 온지 한 달이 흘렀네요. 이제 좀 적응한 듯 합니다.
벤쿠버는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벤쿠버를 보고 느낀 것은 우리나라와 달리 캐나다는 자연을 잘 보호하고
자연을 최대한 덜 훼손시키는 면에서 도시를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 최0수-

 어학원수업

험을 치고 반배정을 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힘들었어요.
따지고 보면 그 많은 단계중에 높은 단계는 아니였으나, 회화준비를 하지 않고 와서
수업시간에 눈뜬 장님으로 칠판보며 ‘아, 오늘은 저걸 배우는구나…’만 생각하고
선생님과도 같은 클래스 학생들과도 대화를 못했어요. 회화준비를 안해왔던게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했어요.
유창하게는 아니여도 기본적으로 내 의사표현을 해야하는데, 문장은 머리속으로 그려져도 쉽게 말로 안나오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글로만 영어를 배우고 대화하는 경우가 적은게 사실이기에, 말을 시작하는 게 어렵더군요.

그럼에도 계속 이곳에 남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우선, 아무것도 못하고 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 같아 선생님에게 짧은 편지를 썼어요.
이 상황을 표현하긴 어려운데, 말을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편지를 썼는데… 편지를 썼던게 잘 한것 같아요.
그렇게 티쳐의 도움으로 반을 한 단계 내려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제야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정말 유창하지 않지만,
같은 반 사람들과 점심도 먹으며 먼저 말걸고… 이곳에 적응되기 시작했습니다.   -김0이-

어학원수업 외 활동

근에 다녀온 로키마운틴을 보고 일정 내내 감탄을 했어요. 이런 대~자연을 구경한다는 것부터 날씨도 엄청 좋았었고,
어디에서 어느곳을 봐도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였거든요.특히, 제가 이학계열 학생이라 그런지 그쪽 분야로 많이 보이면서
감탄에 감탄을… 연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막 생겨났어요.
이런게 정말 자연이구나 하면서.. 이런 것 들을 잘 보존한 캐나다라는 나라가 대단해 보였죠. -김0이-

6주째에 접어들어 저는 로키산맥을 다녀왔습니다.
3박4일로 가는 긴여정의 여행으로 거의 2틀을 차에서 자야한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긴 여정입니다.
저는 캐나다에 있는 한국 여행사를 통하여 로키산맥을 다녀왔습니다.
3박4일간 원하시면 간단한 영어로 가이드가 진행되며
3박4일 간의 음식이 모두 제공되고 생각 보다 실망한 점도 많지만 가격면에서 매우 저렴하고 쉽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그렇게 3박 4일간 산과 호수 빙하지대 호텔을 오가며
유익한 시간으로보내고, 또한 자연의 위대함도 체험하고 왔습니다.    -박0림-

홈스테이 생활

음에 저는 홈스테이 왔을때 패밀리 5명에다가 홈스테이 식구들 9명 이라 너무 많아서 걱정하고 어떻게 말하고
어울릴지 걱정부터 됐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많은게 덜심심하고 서로 말도 많이 하고 북적 되고 재미있고 좋네요 ㅋㅋ
저만 한국인이고 완전 인터네셔널한 홈스테이에요.
다른 애들은 홈스테이 규율도 엄격하고 음식도 입에 안맞는다는데, 저는 자취를 하다와서 그런지 밥챙겨줘서 너무 좋고
밥도 너무 맛잇고 규율도 전혀 엄격 하지 않고 밥도 매일 다르고 풍족한 음식에 사람들 까지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정말 제 홈스테이 모든게 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한국이 전혀 그립지 않답니다ㅋㅋㅋ 눌러앉고 싶어요 ㅋㅋㅋ
– 방0은-

2달간의 짧은 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8월 26일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이후 결과보고회를 통해 어떻게 생활해는지 더 자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고회 이후에 학생들의 캐나다 생활기를 더 자세히 들려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다 올 수 있게 모두 응원해주세요 🙂
 

<관련글> 
2011년 단기어학연수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이야기
2011년 단기어학연수 지원사업 결과발표회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꿈꾸는 다음세대> 배분사업은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세대, 꿈꾸는 세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자아 존중감, 만남과 소통, 모험과 도전, 상상력 그리고 나눔을 키워드로 청소년과 세상를 이어 갑니다.
이 사업에 공감하시니요? 그렇다면 <꿈꾸는 다음세대>와 함께해 주세요!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아할만한 다른 이야기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애킴 댓글:

    두달이라니 적응하려고하면 돌아오겠네요ㅎ 짧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되겠죠~

  2. 애인만셋 댓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듯 생생하네요. 좋은 경험. 그리고 에너지 팍팍 채워왔으면 합니다.

  3. 백설엄마 댓글:

    청춘이 부럽네요^^ 좋은 경치,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어학실력도 팍팍!!늘어서 오시기를 바래요^^

  4. 소심O형 댓글:

    ㅎㅎ 인생에 있어서, 해외여행은 좋은 버팀목이 되죠. 두고두고 이야깃 거리, 추억거리.
    때로는 비슷한 기온, 비슷한 향만 맡아도 그때가 생각난답니다.

댓글 정책보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