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달나눔<꾸준하다 캠페인> 첫 번째 이야기 – 오렌지리본

1%다달나눔 첫 번째 이야기 - 오렌지리본

꾸준함에는 변화의 힘이 있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 꾸준함에 대해 공감해 주시는 그 마음으로 1%다달나눔에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하며, 지금부터 <꾸준하다캠페인> 첫 번째 이야기 ‘오렌지리본‘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폐지가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생계수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하루 온종일 폐지를 모아 버는 돈 9천원,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르신이 약 175만 명이라는 사실은요?

1%다달나눔 <꾸준하다 캠페인> 첫 번째 ‘오렌지리본‘은 

꾸준한 우리의 행동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아가 어르신들의 삶이 변화하길 희망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친구에게 폐지 줍는 어르신에 대해 말하니

‘난 집 앞에 어르신들 가져가시라고 상자랑 신문이랑 자주 내놓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폐지를 내어놓는 것도 따뜻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은 폐지를 묶으려 쪼그려 앉는 것 자체가 힘드실뿐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폐지를 바쁘게 싣고 가다 폐지가 쓰러져 다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어르신들은 낙상사고(22.6%), 칼에 베이는 사고(16.6%)는 물론 교통사고(12.5%)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생명나눔재단, 2014 폐지 줍는 어르신 실태조사)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여러 번의 망설임이 필요할 만큼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르신을 만나면 용기를 내어 함께 수레를 밀어 드릴 수도, 폐지정리를 도와드릴 수도 있지만,

 

폐지를 묶어서 내는 일상의 작은 꾸준함으로도

세상은 충분히 따뜻해 질수 있습니다.

 

1%다달나눔 <꾸준하다 캠페인> 첫 번째 오렌지리본과 함께

‘무심코 버리는 폐지를 오렌지리본으로 묶어서 버려주세요.’

어르신들이 이른 새벽 폐지를 정리하려 길에 웅크려 앉지 않아도 되도록,

어르신들께 배려를 선물해주세요.

지금은 배려를 선물하는 이 작은 꾸준함이

언젠가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아늑한 집으로 변화하리라 아름다운재단은 믿습니다.

작은 꾸준함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손잡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꾸준함이 만드는 변화, 함께 해주시겠어요?

 

1% 다달나눔에 참여하신 기부자님께 오렌지리본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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