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 캠페인] 이효리씨가 제 어깨를 톡톡 두드리네요

[노란봉투 캠페인] 이효리씨가 제 어깨를 톡톡 두드리네요

‘노란봉투 캠페인’ 담당자에게 보내 온 윤정희씨의 손편지와 4만7000원

 

2014년 2월 20일, 서울 방배동에서 서비스업을 운영 중인 윤정희씨로 부터 편지가 한 통 왔습니다. 윤정희씨는 우연히 ‘노란봉투 캠페인’을 접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합니다. 과거 남편의 사업 부도로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경험한 윤정희씨는 절망적인 순간에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해배상으로 절망에 빠진 가족들을 위해 “저의 작은 봉투가 힘들어 하시는 그 분들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힘 내세요”라는 응원과 함께 손편지와 4만7000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아이 엄마의 손편지가 가수 이효리씨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고, 이효리씨의 마음이 불씨가 되어 많은 시민들을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재단에는 노동자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편지와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노동자와 가족들은 4억7천만원의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뿐만 아니라 가슴 벅찬 위로를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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