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부] 1천명이 함께 한 결혼기념기부를 소개합니다!

[결혼기부] 1천명이 함께 한 결혼기념기부를 소개합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
출생, 백일, 돌, 결혼, 생일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념일 기부입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 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신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Day 기부하기]  

 

아름다운재단에는 200여 개의 기금이 있습니다. 그 중 돌아가신 이의 뜻을 기리고, 그 마음과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가족 또는 지인이 조성하는 추모기금이있습니다. 

윤흡 기부자님과 어머님

 

아름다운재단의 추모기금인 ‘어머니의손길기금’은 ㈜한백을 운영하시는 윤흡 대표와 부인인 김수경님께서 모친이신 故강옥례 님(2011년5월31일 작고)의 장례에 조의를 표한 조문객의 이름으로 조의금 전액을 기부하여 조성한 기금입니다. 

살아생전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삶을 본 받고, 어머니의 손길과 같이 어려운 이를 돕고자하는 뜻을 담았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아름다운 이유 ‘어머니의손길기금’ 

 

하객의 이름으로 기부합니다

지난 해 12월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결혼기념기부에 참여한 윤시원 군의 결혼식입니다.^ㅇ^

윤시원 군은 아름다운재단 ‘풀뿌리의힘기금’과 ‘어머니의손길기금’을 조성한 윤흡, 김수경 부부의 차남으로 이날 혼례에 축하를 전한 하객의 이름으로 축의금 전액을 기부하였습니다.

결혼식 당일, 축의금을 받는 연상 옆에 기부 신청 공간을 마련하여 기부자 등록을 도왔습니다. 

이때 축의금 기부에 참여해 주신 한 하객께서는 “세상에 이런 나눔이. 윤 대표님 대단할세. 축의금 5만원 할라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쓰여진다면 더 해야지요. 10만원 송금해 드렸습니다. 기부금 영수증이요? 에혀~ 필요 없습니다. 좋은일에 쓰여지는건데, 생색 낼 일 있나요? 모쪼록 장애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도록 많이 애써주세요.” 라고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축하객의 기부자 등록


장애 아동청소년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결혼식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축의금만 송금할 수 있는 윤시원 군의 축의금 전용 계좌를 아름다운재단에 개설하였습니다. 결혼식 전후로 하객들이 편하게 축의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윤흡, 김수경 기부자님의 배려였습니다. 

윤흡, 김수경 기부자님의 결정으로 진행된 이번 결혼기념기부에 1천여 명이 넘는 하객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혼사를 마친 후 윤흡 기부자님께서는 “초대장을 준비하며 어느 분에게 초대장을 보내야할까, 평소에 도움도 하해와 같은데 축의금을 받아도 되는지.. 여러 생각들이 있었지만 마음의 정으로 주시는 축의금은 이웃과의 나눔에 쓴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뜻을 헤아려 주신걸까요. 어려웁고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달려 오셔서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 따뜻한 우정의 덕으로 혼사를 기쁘게 치루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윤흡, 김수경 부부의 자녀 윤시원 군의 결혼 축의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 ‘어머니의손길기금’에 기부되어,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여집니다.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받아, 자신의 몸에 꼭 맞는 보조기구를 이용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결혼을 기념해 나누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결혼기념기부’는 결혼을 기념하고 자축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축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하는 1%나눔캠페인입니다. 사랑이 결실을 맺는 날, 나누겠다고 약속 한 예비 부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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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정말하길

    윤흡 기부자님과 어머님의 사진이 참 따듯합니다.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담긴 기금.. 아들의 결혼 기념 나눔.. 참 따듯하고 뭉클해요~~~

  2. 으쌰말하길

    저도 .. 예랑이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있는 형편으로 가는건 아니지만 일부라도 기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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