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기부] 돌기념기부 ‘최나눔 아기’, 이제 7살이 되었어요.

[생일기부] 돌기념기부 '최나눔 아기', 이제 7살이 되었어요.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
출생, 백일, 돌, 결혼, 생일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념일 기부입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 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신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Day 기부하기]  

  

아름, 다운, 나눔, “모두 모여라”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나요?

 

2008년 11월 15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던 어느날,
‘아름, 다운, 나눔’이라는 이름의 기부자님을 찾아 가회동 아름다운재단 한자리에 모은 프로젝트입니다.

사건을 간략히 소개드리면, 업무의 특성상 하루에도 수십 번 듣고 말하는 단어가 ‘나눔’이란 단어인데…
어느날 “최나눔” 이라는 아기가 돌을 맞이하여 축하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돌기념기부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름, 다운, 나눔’ 이라는 이름의 기부자님을 찾게 되었고, 함께해서 더욱 빛났던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 2008년 아름, 다운, 나눔 기부자님 –

아름, 다운, 나눔 “모두 모여라”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나눔이는 이제 막 돌을 지난 2살 아기 천사였습니다. 
특별한 이름을 가진 분들이라 나눔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나눔이가 나중에 놀림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름에 얽힌 사연이 있으신지..

“놀림을 받는 다면 그건 나눔이 팔자죠. 하하하.” 하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나눔만큼 멋진 이름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라고 멋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2008년 가회동 재단을 찾은 나눔이와 아버지 –


신기하게도 나누면서부터 좋은 일만 생겼다는 나눔이..

그런 나눔이가 어떻게 자랐을까요?

어느덧 7살 숙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너무나 이쁘고, 바르게 자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 2013년 7살 나눔이 –

나눔이는..
2008년 ‘돌기념기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아름다운재단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9월 생일이면, 어김없이 부모님은 ‘최나눔’ 이름으로 7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나눔이의 기부는..
공익활동가 자녀의 보육비를 지원하기도,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생계비를 지원하기도, 
우리사회 나눔문화가 방향을 잃지 않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9월, 또 다시 “나눔”이 부모님이 아름다운재단에 노크를 합니다.

나눔이 부모님은 이번에도 어김 없이 나눔이에게 멋진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7번째 기념카드 메세지는 어떨까요?

– 2013년 7번째 기념카드 메세지 –

2008년 이후 꾸준히 ‘나눔’이에게 나눔을 선물하고 계신 부모님에게 
첫 나눔 이후 어떤 열정으로 꾸준히 기부선물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아름다운재단에 바라는점 등을 여쭈었습니다.

– 2013년 기부동기와 아름다운재단에 바라는점 –

변함없는 7년의 마음으로, 70년이 따뜻한 우리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쭈욱~ ‘나눔’이의 기부는 계속 되어지겠죠??? ^^   

– 2013년 “최나눔” 가족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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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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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이좋아말하길

    아~~나눔아, 너무 이쁘구나^^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기쁨,믿음을 나누어주렴~~

  2. 나눔맘말하길

    세월이 빠르네요^^앞으로도 좋은 인성을 바탕으로 나눌 수 있는 나눔이가 되자~~이름값 하자^^

    • 밍키썬말하길

      이름값 하다가.. 다 나눠주고.. 자기껀 하나도 없으면 어떻하죠? ㅋㅋ
      농담이구요. 나눔이에게 커가면서 정말 좋은 교육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3. angela말하길

    아이구 이뻐라~~진짜 이쁘게 자랐네요 ^^ 정말 훌륭한 “나눔 가족”이네요!!

  4. 루나엄마말하길

    아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요. 부모님의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나눔이 7살 된 것 축하해~!

  5. 부끄럼쟁이말하길

    나눔이는 얼굴이 반짝반짝. 너무 예쁘네요. 예쁘고 아름다운 생각들로 건강하게 자라길!

  6. 아란이모말하길

    아. 한살이던 나눔이가 이렇게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니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이름처럼 나눌 줄 아는 마음도 얼굴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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