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나눔’이야기

초여름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나눔'이야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무색하게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던 지난 20일.

아름다운재단에서는 첫기부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처음자리마음자리>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자리마음자리> 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름다운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기부자님들을 만나는 자리라 많은 신경을 쓰는 자리인데요, 특히, 하루를 마치고 피곤한 오후에 재단까지 방문해주시는 기부자님들의 피로가 싹 풀릴 맛있는 음식을 드리기 위해 간사님들의 손이 분주히 움직인답니다.

 

먼저, 준비하는 과정 잠깐 보실까요?

   

아직은 아무 것도 없는 빈 접시~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음식을 준비하는 간사님들의 손길!  (손이 보이지 않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

무더위를 식혀버릴 야심찬 시즌 스페셜 ‘화채’와 함께 정성을 담은 이 날의 식사가 완성되었어요.  

 

  

참석하실 분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적힌 명찰과  환영하는 인사까지 ~ 쨔잔~

한 분 한 분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처음자리마음자리>

참석해주신 분들은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당일 참석해주셨던 왕정희 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의 <처음자리마음자리> 에 참석한 왕정희입니다. 

사실 아름다운재단의 <처음자리마음자리> 초청 메일을 접하고, 조금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나는 후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과연 내가 가도 될까?”

“그냥 후원금만 잘 내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내가 후원을 시작한 아름다운재단이라는 곳에 대한 호기심과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재단의 많은 사업들에 대한 궁금증에 용기를 내어 <처음자리마음자리> 신청 버튼을 ‘꾸욱~!’ 눌렀습니다.

<처음자리마음자리> 가 있는 당일, 퇴근길에 긴장 반, 설레임 반으로 찾아간 아름다운재단에는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지닌 동행자 새내기 기부자들과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셨습니다.

식사 후에 이어진 아름다운재단의 모금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투명한 운영을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노력’, ‘다양한 기부채널 발굴하기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노력’,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사업개발을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부문화가 보편적이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부자와 수혜자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아름다운재단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참석한 2013년 6월의 처음자리마음자리에서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가와 귀여운 어린이 후원자가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엄마아빠를 따라 아장아장 아름다운재단을 걸어다니던 아가 연두, 엄마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 후원자. 아직은 기부라는 단어, 후원자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의미를 잘 모를 나이이지만, 부모님을 통해 나눔이라는 귀한 가치를 선물 받은 아이들이 그려나갈 앞으로의 모습을 생각하며, <처음자리마음자리>에 참석하기 전 가졌던 후원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을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눔문화의 확산을 이끌어나갈 아름다운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따뜻한 글 남겨주신 왕정희 기부자님과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관심으로 귀한 시간을 내주신 기부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는 9월에 있을 <처음자리마음자리> 에서 만나게 될 첫기부자님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사업국 기부자소통팀ㅣ박해정 간사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 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Lev Tols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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