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나눔토크] 신선한 충격! 그리고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청소년나눔토크] 신선한 충격! 그리고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지난 9월 22일 진행했던 청소년 나눔 토크콘서트 ‘여우와 장미’ 를 마치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문자를 돌렸습니다.

“참가 소감을 남겨주시면 10분을 추첨해 선물을 보내드릴께요^^”

혹시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쩌나 했는데 댓글/문자로 많은 분들이 소감을 보내오셨어요.

 

다들 어떻게 느끼셨을지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내용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잠시 후 안구에 습기가 촉촉…… 으헝헝…..

아…. 이거슨 그 동안 행사를 준비할때부터 어깨에 붙어 저를 누르던 곰 세마리가 나가떨어지는 놀라운 효과!!

매가 특급 울트라 파워풀 감동 후기 내용을 여러분들께 살짝 공개합니다.

 

후기이벤트에 당첨된 열분께는 도서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던 나눔에관한 열가지 질문’을 보내드렸습니다. ^^  

출처: 네이버 mk0413님 블로그에서 불펌^^;  – 행사 준비 중 담당자 상태. 모 대충 요런 비주얼?

 

ㄴ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아있는 짧은 시간이라도 우리 학교에서 앞으로도 쭉 해나갈 수 있는 나눔프로젝트를 작게나마 추진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과 나눔과 그 실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강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강연이 끝나고 나올 때 장미를 나누어주면서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들은 것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미를 한아름 안고 집에 왔는데 이런 사소한 말이 사람을 감동시키는구나…. 많은 생각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이런 사소한 말조차 들어 본적도 해본 적도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꼭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고3 수지

 

ㄴ여우와 장미를 통해 저의 진정한 장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연의 매 순간은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강연을 통해 멋진 여우를 세분이나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왕자들이 자신들의 장미를 이야기할 때 나는 뭐했나,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있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날 대학을 위해 수시를 보러 온 고3학생들보다 멋있어 보이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들을 통해 저도 그 자리에 서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멋진 여우들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저는 빠짐없이 가려고 합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사이다같이 톡 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생 서빈 

 

ⓒ 아름다운재단 – 참가자들과 나눈 장미꽃 한 송이

 

 

ㄴ어제 개인적으로 이문식님의 얘기가 가장 와 닿았는데, 그 이유는 저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부 외에 놀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하고 학과 생활도하고 봉사활동도 하지만 공부의 틀에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난 열심히 살지만 무언가 공허하단 느낌이 들며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내 스무 살 청춘의 열정을 이렇게 낭비하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자기탐색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 스스로가 너무 찌질해 보였습니다. 이젠 공부보다 앞서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의 내면을 탐색하며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 대학생 재혁

 

ㄴ저와 같은 또래친구들의 영상을 보며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서 한 일들이었나 등등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청소년답게 꿈을 찾으라는 메시지가 정말 지금도 설레고 벅찹니다. 청소년들의 막힌 사고를 열어주고 숨통을 틔게 해 주는 여우와 장미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3 미선

  

ㄴ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토크 콘서트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한 번 뵙고 싶었던 박웅현CP님의 말씀은 20대 중반인 저에게도 큰 힘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와 함께 간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인데, 사이님의 노래에 푹 빠져버렸더군요!! ^_^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토크 콘서트 준비하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 청소년 지도자(대학생) 지선

ⓒ 아름다운재단 –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참가자들

 

ㄴ나눔 동아리 학생들과 참가해서 너무 뜻 깊고 알찬 시간들이었어요. 또래 언니, 누나 형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겠구나 생각했답니다.^^사이의 공연과 이문식씨의 토크는 이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남은거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빛고을청소년나눔동아리 학생

 

ㄴ다양한 청소년 활동들도 알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문식씨께 질문 드렸던 것과 사이씨의 통쾌하고 유쾌한 노래 한바탕으로 인해 엄마 몰래 왔는데 그 긴장감 다 싹 씻고 당당해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다음 여우와 장미 행사때도 꼭 찾아뵙도록 할게요!!! – 정세청세 화영

 

ㄴ진짜 잘 봤습니다:D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처음부터 꼭 가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제주도에 살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가는 날이 장난이라고 시험날이랑 겹쳐서 운좋게 볼 수 있었네요^^. 지금 고3이라 여러모로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고 그랬는데, 그분들의 소중한 얘기를 듣고 많이 알게 되고 힘을 얻고 가서 감사 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분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 제주도에 살고 있는 고3 유빈

ⓒ 아름다운재단 –  청소년 발표자 이상 학생에게 정세청세를 소개했던 장본인, 중3때의 은사님도 행사에 참여해 주셨다.

 

ㄴ나의 사랑하는 애제자 이상, 중3 때 만났고 정세청세로 이끈 그 장본인으로서 놀라운 성장을 바라본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었다. 자기의 길을 찾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그 답을 찾아가는 모습은 빛나고 또 빛났다. 그리고 내 제자 이상처럼 이 땅 곳곳에서 어른들이 세운 그 알량한 틀 속에 갇히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큰 영웅들도 함께 보았다. 막무가내 대장부 서인성, HOPEN의 임주원, 아쇼카 프로그램의 박선영. 모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만들어 갈 세상이 정말 기대되고 그들에게 변함없는 지지자가 되고 싶다. 그들과 나 그리고 더 나아질 세상을 응원한다. – 청소년 발표자 이상 학생의 중3 때 은사님

 

ㄴ정말 좋은 시간이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분 좋은 입장부터 가슴 벅찬 시간 그리고 작고 소중한 꿈마냥 이쁜 장미꽃까지.. (아직 식탁위에 있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체험들이 만남들이 우리 아이에게도 있기를 소원하며 참석했는데 저도 많은 흔들림과 용기를 받았습니다. 호펜과 정세청세는 참여하고 싶구요, 사이와 이문식님의 삶에서도 용기가 납니다. 강의를 들은 뒤로 나도 누군가에게 여우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녀와 함께 청소년 나눔 토크콘서트 ‘여우와 장미’를 찾은 학부모님 . 청소년 나눔 토크콘서트 여우와 장미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ㅣ임주현 간사

배분하는 여자. 이웃의 작은 아픔에도 공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화, 환경, 사회참여영역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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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응답

  1. 애인만셋 댓글:

    격려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거 참말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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