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기부] 김설. 나는 3살. 자랑스런 기부자랍니다

[생일기부] 김설. 나는 3살. 자랑스런 기부자랍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는?
출생, 백일, 돌, 결혼, 생일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념일 기부입니다.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 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신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Day 기부하기]  

 

월요일 오후!
꼬마 기부자님이 나타나셨으니!
그 이름은 바로!!! ‘김설’ 아기 (3년전 돌기념기부 기부사연 보러가기)

설이와 설이 어머니 이렇게 모자 기부자님이 함께 아름다운재단을 찾아주셨던 거죠.
설이의 돌기부부터 시작해 매년 설이의 생일기념 기부로 이른둥이를 위해 기부하는 설이네 가족.

돌기념 이후에는 기부선물(☞궁금하시면 클릭)로 하셨기에 3년간 업무 바통을 이어받은 이모 간사들이 김설 아기 기부자님을 맞았답니다.

처음에는 세 명이나 나와 있으니 설이가 낯을 조금 가리더라고요. 엄마만 찾고요.
요렇게 말이지요.

ⓒ 아름다운재단

 

이랬던 설이가!
엄마와 함께 재단의 저금통을 들여다 보면서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듯 싶더니

ⓒ 아름다운재단

 

이내 이모간사의 손장난과 몸장난에 마음을 활짝 열어 환~한 웃음을 보여줍니다.
‘나 잡아봐라~’ 모드로 뛰어 다니기도 하고 말이지요.

ⓒ 아름다운재단

 

이제는 마음도 다 풀어졌으니 기부금 전달~
‘나는 아름다운재단의 자랑스런 기부자랍니다!’란 뜻에서 V자도 빠뜨리지 않는 센스!

ⓒ 아름다운재단

 

재단의 전시장을 둘러 보고, 비둘기와 인사도 나누었고요.

ⓒ 아름다운재단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설이는 어머니께 엎히려는 장난을 다시 시도하였지요. 그렇지만, 실패!^ ^;
성큼성큼 걸을 수 있는 튼튼한 어린이, 엄마와 함께 걸어갑니다.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모들에게 환한 웃음 날리는 훈훈~한 김설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재단

 

 어머니께서는 매년 이렇게 설이와 함께 재단을 방문해 주셨어요.
이번에는 간사들끼리 나누어 먹으라고 예쁜 떡까지 손수 싸들고 오셨답니다. 요렇게 말이지요.

ⓒ 아름다운재단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그럼, 이제 설이의 부모님이 설이의 세번째 돌을 맞아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으셨는지 살짝 훔쳐 볼까요?

 

이렇게 소중한 자녀의 1년중 가장 의미있는 날에 재단과 함께 해주기를 원하시는 기부자님이 계시니 우리는 복에 겨운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설이도 조금만 더 자라면 이 기부금의 의미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누구보다도 우리 이웃에 대해 잘 보살피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설 아가와 같이 매년 재단 방문을 생일 추억으로 삼을 수 있는 재단 기부자님이 많이많이 생긴다면 참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재단도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으니 훨씬 더 깔끔한 모습으로 기부자님께 인사드릴 수 있으니 더 좋으네요! 이전에는 너무 누추한 곳이라 한번 오시라 말씀 드리기도 참 불편하고 죄송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마음껏 놀러 오셔도 좋은 밝고 깨끗한 곳이랍니다!ㅎㅎ
김설 아가 가족과 같이 생일날 재단과 함께 보내고 싶으신 분들 어디 또 안계시려나요?^^

끝으로 이렇게 따뜻함과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설 아가의 또다른 가족사진을 공개합니다!

ⓒ 김도남

ⓒ 김도남

 

부모님의 소망과 같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설이이길 기도하며!
좀 많이 늦었지만, 김설 아가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아름다운재단 공식블로그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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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맘 댓글:

    흐미….부끄럽네요^^;
    저희가 늘 감사하죠..나눔의 식탁때 뵈어요~

    • nanumer 댓글:

      ㅎㅎ 안녕하세요!
      요렇게 온라인에서 뵈니 괜히 더 반갑고 그러네요!ㅎㅎ
      설이가 또 그 사이 쑤욱 컸을 것 같아요! 모레 볼 수 있겠네요. 날이 춥다고 하니 단단히 챙겨입고 오세요. 물론 재단을 따뜻하게 데펴(?ㅋ) 두겠습니다만… ㅎㅎ
      그럼, 토요일날 뵐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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