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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번외편 – 연재의 사진

[한장의 사진을 내밀며] 인터뷰에서는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사이에 카메라를 세우는 대신 한장의 사진이 주인공 입니다. 아름다운재단 간사가 고른 한장의 사진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번외편으로 [변화사업팀 권연재 간사]의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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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감각의 기억

문득문득 떠오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냄새, 온도, 감촉 같은 몸이 기억하는 것들 말이지요. 한 사람의 몸이 기억하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리고 그도 나와 같은 감각을 가진, 같은 사람임을 확인할 방법이지요. 저는 그간 업무로만 알았던 사람(동료)을 움직이는 ‘감각의 원천’을 서로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생생히 기억하는 감각에 관해 물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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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의 책상 – 촬영 조수의 후기

토요일, 주말이라 간사님들이 출근하지 않는 날에 텅 빈 아름다운재단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 모든 게 신기했어요. 전명은 사진작가님이 촬영하고, 저는 조수를 하면서 (촬영 전 의자 치우고 촬영 후 다시 제자리에 놓기) 간사님들 책상을 기록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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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의 책상

사람의 얼굴과 표정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간사들이 하루 8시간을 보내며 일하는 공간(책상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프로젝트. 저마다의 취향 + 스타일 + 세계가 조금씩 반영된 책상을 통해 ‘아름다운재단’의 한순간을 담는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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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인터뷰 – 수연의 일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한명의 간사이지만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주제로, 간사들이 재단을 떠난 훗날 또는 재단 일 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들어보고 함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가들이 [특별사업팀 이수연 간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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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인터뷰 – 선민의 일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한명의 간사이지만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주제로, 간사들이 재단을 떠난 훗날 또는 재단 일 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들어보고 함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가들이 [특별사업팀 황선민 간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이창석

[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인터뷰 – 창석의 일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한명의 간사이지만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주제로, 간사들이 재단을 떠난 훗날 또는 재단 일 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들어보고 함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가들이 [기획조정실 이창석 간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어느 마을에 세워진 작은 전쟁기념관

[영국기행⑤] 기억하라 기록하라 기념하라

런던에서 머물렀던 동네 한 쪽에 작은 기념탑이 있고 그 밑에 사람들이 화환을 가져다 놓은 것을 봤다. 무슨 탑인지 궁금해 살펴봤더니 이 마을 주민 중 전쟁에 참여해 전사했던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알고 봤더니 거의 모든 동네마다(전쟁에서 전사한 사람이 있는 동네마다) 기념탑이나 기념 비석이 있었다.

발표하는 장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꿈을 꽃피우는 눈부신 날갯짓

최현수 장학생은 캔버스 100호(약 130㎝×160㎝)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테이핑으로 선을 나누기도 하고, 유화물감 및 아크릴물감을 스펀지로 찍어도 보며 표현력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결실 맺은 완성작은 세세한 색상으로 오밀조밀 겹친 사람의 상반신. 머릿속의 달러기호나 눈가의 눈물방울을 통해 돈 때문에 발생한 충격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 같은 그의 서양화에 교수님은 물론 선후배도 한결같이 칭찬 일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