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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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Art&Sharing 2017 ‘그리다’ 프로젝트 – 아트앤쉐어링

예술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해보고자 머리 맞댄 우리에게 그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준 아름다운재단과 기부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머리와 마음에만 머물러 있던 생각들을 공연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자유롭게 펼쳐낼 수 있었고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정당한 대가 혹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늘품의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좌충우돌 열아홉 인생 ‘늘품’

‘늘품’은 부산 온새미학교의 고등과정 3학년 남학생 여섯 명으로 구성된 모둠이다. 이들은 중고등과정 내내 교내 활동 참여에 소극적이었다.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거나 역할을 담당하기보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시키는 일만 했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앞두니까 우리끼리 뭔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3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정치스토리텔링-고양파주여성민우회

교육 참여자들은 젠더감수성이라는 세상을 보는 중요한 또 하나의 도구를 얻었다는 중평을 내 놓았습니다. 후속모임에서는 교육참여자가 모두 모이지는 않았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지난 총선 때 만들어본 파주 지역의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변화의 시나리오 사업계획서에 기획된 모든 과정은 마쳤지만, 일부 참여자들은 생활정치 감수성을 높이고, 개인적인 것이 바로 정치적인 것이며, 젠더 감수성이 반영된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완성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후속 모임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기로 하고 모임명을 파스텔(파주여성스토리텔링의 약자)로 지었습니다.

청년기본조례 홍보캠페인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송파 청년들의 청년기본조례 만들기 – 송파시민연대

청년기본조례는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는데요.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취업난과 자아실현의 기회가 보장되기 힘든 현실인만큼, 조례 제정을 통해 해당 자치구에서 의무적으로 정책을 시행해서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겁니다. 송파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이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송파구에도 다른 우리나라 청년들과 같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죠.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 송파구에도 청년기본조례가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생계비 지원사업 선정자 김순자(가명) 어르신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생계비 지원사업] 존엄한 노후를 위한 지원

얼마 전에 책을 사셨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좋아하는 책은 후원 물품으로 들어오기 어려워요. 현금 지원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현물 지원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생계비를 지원하면 본인이 생활을 계획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 좀 더 존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노후를 개인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생계비 지원사업이 더 늘어나길 바라요.

환하게 웃고있는 학생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다시 만난 ‘벼랑 끝 기억 여행’ 팀

연일 유례없는 폭염의 기록을 경신하던 2016년 여름. 3박 4일 동안 무려 6개의 시․ 도를 넘나들며 열일곱 살의 놀라운 에너지를 증명했던 ‘벼랑 끝 기억 여행’ 팀을 2017년 여름, 다시 만났다. 방학식을 마치고 도서관에 모인 가윤, 경하, 동준, 승래, 승헌, 유경, 유니, 민영은 이제 열여덟 살이다. 옛 일기장을 펼치듯 떠올려본 1년 전 여름. 그리움이 길을 낸 ‘벼랑 끝 기억 여행’을 되감으며, 아이들은 여름 바다의 윤슬처럼 웃었다.

인천여성회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우리마을 성인권 활동지기 양성과정 ‘다르지만 꼭 같은’ – 인천여성회서구지부

현재를 우리와 같이 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그 대안이 무엇인지까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기대되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과 마주하기를 마음먹고 무슨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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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아름다운 청년과정 ‘별별랩’ 간담회 2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별별랩에서 하는 자기 기획력, 공감능력, 대인관계 능력, 창의력 이 모두가 미래 사회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다. 기존 교육에서 못했던 부분, 억눌렀던 부분을 풀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데 단기적으로 봤을 때 사회는 아직 그만큼 진보적이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청소년/청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당장 1~3년 뒤에 별별랩 참여 청소년이 어떤 모습으로 적응하게 될지, 별별랩의 졸업이 행복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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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아름다운 청년과정 ‘별별랩’ 간담회 1 –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올해는 ‘별별 실험실’, ‘별별 연구실’, ‘별별 작업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가졌다. 확장된 협력공간(마을목공소, 청년공간 GPS)을 활용해 여러 형태의 사업적 시도를 좀 더 강화하고(별별작업장) 새로운 청소년들의 유입을 위한 열린배움터(별별 실험실, 별별연구실)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청년들과의 실질적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수평적이고 동시적으로 구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기웃거리며 좀 더 촘촘히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고 모색하고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