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 현일수, 2016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 포텐] 거리청소년 이동상담현장 포토에세이

세속도시의 즐거움을 환히 밝힌 로데오거리엔 그 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을 위한 불빛은 없다. 이즈음 등장하는 하늘색 포텐 버스를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반기는 이유는 그것. 십대를 위한 희망 충전소가 떴다. 어둠의 정점을 찍고서야 태양이 부활하는 자연의 이치처럼, 가장 춥고 어두운 밤에 희망의 포텐이 터진다.

ⓒ 현일수, 2016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 한빛] 거리청소년 이동상담현장 포토에세이

평범한 직장인들이라면 퇴근길이거나 ‘불금’의 약속장소로 이동할 그 시각, 한희규 팀장은 유레카를 몰고 마천사거리로 향한다. 거리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 캠핑카, 유레카는 ‘Your dream Raising Car’란 속뜻을 품은 이름. 캠핑카가 멈춰 선 곳은 강가도, 숲속도 아닌 신축건물 공사장 앞이다. 아이들이 지나칠 만한 길목이라 종종 이동상담소를 차리는 곳이지만, 11월의 밤거리는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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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꼬로꼬로 – 길의 인문학 지도

청년들이 정의를 외치지 않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 정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젠트리피케이션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이야기 되는 것도 결국은 성숙한 시민의식이었어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수평선 너머로 꿈꾸는 나라로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의 추억은 문시영 장학생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였습니다. 특히 장학생들이 제주도로 MT 왔을 적엔 가이드로도 활약했습니다. 돌이키면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에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밤새 지도했던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각별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할까 하니 수많은 선생님들과 후원자분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물가에 앉아 손을 위로 뻗고 있는 학생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미래의 나를 세계에 세우다

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반으로 세상을 노크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취업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같은 청춘을 응원하기 위하여 <아름다운재단>과 <아동자립지원단>은 2015년 역시 한마음이 되어 꿈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기 해외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16 청자발 2년차 연속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문화디자인, 오픈소스, 우물 밖 청개구리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2년차 프로젝트팀 그룹 인터뷰 : 문화디자인 + 오픈소스 + 우물밖청개구리

문화디자인 3명에 오픈소스 1명이 어우러진 인터뷰 자리는 또래 소년들끼리 공유하는 그들만의 정서와 연대감 속에 무심한 듯 다정하게 무르익었다. 관록의 청자발 2년차 팀들이 꺼내 놓은 고민과 보람, 감동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아시아의창 어린이집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두근두근, 우리에게 새 어린이집이 생겨요!

아름다운재단은 ‘아시아의 창’과 협력하여 이주아동들이 인종, 언어, 체류 형태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보육공간에서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공간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어린이집이 2017년 1월에 개소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만들어지기까지, 지치고 힘들 때 환한 미소로 파워업~!! 하게 해주던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소식을 전해봅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여러분 덕분에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 부산 사상지역자활센터

저희 기관 미션이 ‘함께 성장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도 중요하지만 저는 ‘함께 성장’하는 것에 조금 더 초점을 둬요. 여러분들이 성장하고 사회에 잘 복귀하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 아이들이 잘 자라서 사회 구성원이 된다고 믿으니까요. 그렇게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는 일에 건강권 지원사업 역할이 참 큽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인터뷰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든든하고 따뜻한 10년만의 휴식

이혼 후 온갖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정도 아픈 건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하고. 어쩔 수 없으니까 돌아보지 않았는데 늘 걱정됐어요. 큰 병에 걸렸으면 어쩌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은 어떡하지.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은 그런 제게 딱 필요한 지원이었어요.